널리 사람들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쓴맛 잉크’라는 독창적인 기술을 동화책에 최초로 도입한 작가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행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거움 속에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재미와 교육, 안전을 한 권의 책에 담는 것을 목표로, 유아를 위한 그림책에서 출발하여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감각 기반의 교육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책을 넘어 ‘느끼고 행동하는 배움’을 전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널리 사람들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쓴맛 잉크’라는 독창적인 기술을 동화책에 최초로 도입한 작가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행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거움 속에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재미와 교육, 안전을 한 권의 책에 담는 것을 목표로, 유아를 위한 그림책에서 출발하여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감각 기반의 교육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책을 넘어 ‘느끼고 행동하는 배움’을 전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