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퍼비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이지만, 2014년부터 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더블린으로 이주했으나 이후 활기찬 문화와 그림 같은 풍경, 다정한 사람들에게 빠져 지금은 아일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 퍼비는 플로리다 주에 있는 플라글러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 더블린의 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 아일랜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과 아일랜드의 고등 교육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는 더블린에 있는 종합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연구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는 여행을 가거나 책을 읽고 블로그(Candid Alexandra)에 ...
알렉산드라 퍼비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이지만, 2014년부터 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더블린으로 이주했으나 이후 활기찬 문화와 그림 같은 풍경, 다정한 사람들에게 빠져 지금은 아일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 퍼비는 플로리다 주에 있는 플라글러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 더블린의 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 아일랜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과 아일랜드의 고등 교육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는 더블린에 있는 종합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연구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는 여행을 가거나 책을 읽고 블로그(Candid Alexandra)에 글을 쓰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미어문학을 전공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문학 및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역서로 『학습 경험 디자인』, 『발레리나가 되는 길』, 『클래식 발레 수업』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미어문학을 전공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문학 및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역서로 『학습 경험 디자인』, 『발레리나가 되는 길』, 『클래식 발레 수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