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 과정을 수련한 뒤 현재 서울에서 ‘조준호이비인후과’를 운영하며, 난치성 어지럼증, 두통, 척추 통증 등 복합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군의관 시절부터 그는 ‘이상 없다’는 진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쉽게 낫지 않고 반복되는 증상들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서 ‘자율신경 기능의학’을 접한 이후, 이를 임상에 꾸준히 적용하며 자율신경과 척추가 지닌 회복의 잠재력을 직접 체험해 왔다.
첫 번째 저서 《힐링 알고리즘 바로잡기》에서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통합...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 과정을 수련한 뒤 현재 서울에서 ‘조준호이비인후과’를 운영하며, 난치성 어지럼증, 두통, 척추 통증 등 복합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군의관 시절부터 그는 ‘이상 없다’는 진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쉽게 낫지 않고 반복되는 증상들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서 ‘자율신경 기능의학’을 접한 이후, 이를 임상에 꾸준히 적용하며 자율신경과 척추가 지닌 회복의 잠재력을 직접 체험해 왔다. 첫 번째 저서 《힐링 알고리즘 바로잡기》에서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책 《몸의 속삭임》은 그 연장선상에서, 자율신경과 척추를 중심으로 통증과 질병을 다시 해석하고, 회복의 길을 모색하는 더욱 깊고 정교한 탐구다. 진료 외에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잘못된 정보에 혼란을 겪는 이들이 올바른 선택을 통해 회복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