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브루타 전문가, 엄마, 방사선사.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한국철도공사〈KTX매거진〉 등 사외보 기자로 800여 명을 인터뷰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며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나서야 정작 나에게는 한 번도 질문해본 적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매일 10분씩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적으며 마음과 일상을 회복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브루타 글쓰기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와 글쓰기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능력을 높인다. 또한 다각도의 시선을 갖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다양한 세상을 포용할 수 있게 한다. 이 둘을 통해...
작가, 하브루타 전문가, 엄마, 방사선사.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한국철도공사〈KTX매거진〉 등 사외보 기자로 800여 명을 인터뷰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며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나서야 정작 나에게는 한 번도 질문해본 적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매일 10분씩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적으며 마음과 일상을 회복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브루타 글쓰기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와 글쓰기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능력을 높인다. 또한 다각도의 시선을 갖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다양한 세상을 포용할 수 있게 한다. 이 둘을 통해 나를 비롯한 300여 명이 흩어졌던 삶의 조각을 다시 맞췄다. 부디 하브루타 글쓰기로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 인생의 크고 작은 고비를 만나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