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히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 SNS에서 만화 에세이를 통해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 투병 일기였던 〈류마티스 그림일기〉에서 시작해, 점차 주제를 넓혀 지금은 설익은 서른을 맞이한 〈설은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늘 적당한 온도의 따뜻함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슬픈 이야기라도 너무 울적하지 않게, 무거운 이야기라도 너무 버겁지 않게, 비록 차가운 현실이라도 너무 차갑지 않도록요. 따뜻한 밥 지어주면서도 행여 데일까 호호 불어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듣...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히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 SNS에서 만화 에세이를 통해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 투병 일기였던 〈류마티스 그림일기〉에서 시작해, 점차 주제를 넓혀 지금은 설익은 서른을 맞이한 〈설은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늘 적당한 온도의 따뜻함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슬픈 이야기라도 너무 울적하지 않게, 무거운 이야기라도 너무 버겁지 않게, 비록 차가운 현실이라도 너무 차갑지 않도록요. 따뜻한 밥 지어주면서도 행여 데일까 호호 불어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듣는 이의 마음에 적당한 온기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엄마의 마음을 가진 창작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