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오스트레일리아 그리피스에서 태어났다. 1947년에 『오만과 편견』으로 제인 오스틴 소설에 입문했고, 평생 열렬한 오스틴 독자로 살아왔다. 예순 살 생일, 문득 삶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느껴 독서로 ‘재활 치료’를 하겠다고 결심하고는 오스틴의 모든 작품을 다시 읽기를 시작한다. 일흔 살에 한적한 시골에 본격적인 독서 재활을 위한 ‘자기만의 방’을 마련했다. 여든여덟 살에 학교 교육 과정에서의 문학 독서에 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드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흔이 넘은 지금은 자녀 넷, 손주 다섯, 여덟 증손주에게 넓게, 깊게 읽기를 늘 독려하고, 졸혼한 남편과 ...
1932년 오스트레일리아 그리피스에서 태어났다. 1947년에 『오만과 편견』으로 제인 오스틴 소설에 입문했고, 평생 열렬한 오스틴 독자로 살아왔다. 예순 살 생일, 문득 삶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느껴 독서로 ‘재활 치료’를 하겠다고 결심하고는 오스틴의 모든 작품을 다시 읽기를 시작한다. 일흔 살에 한적한 시골에 본격적인 독서 재활을 위한 ‘자기만의 방’을 마련했다. 여든여덟 살에 학교 교육 과정에서의 문학 독서에 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드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흔이 넘은 지금은 자녀 넷, 손주 다섯, 여덟 증손주에게 넓게, 깊게 읽기를 늘 독려하고, 졸혼한 남편과 따로 또 같이 살기를 실천하며 새로 찾은 삶을 꾸려가고 있다.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 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학 학제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편 영화 [프로그노시스Prognosis]를 프로듀싱했다. 직설법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에세이를 즐겁게 읽고 옮긴다. 옮긴 책으로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지킬의 정원』,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로버트 맥키의 다이얼로그』, 『로버트 맥키의 캐릭터』, 『스토리노믹스』,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먼길로 돌아갈까』, 『돌보는 사람들』 등이 있다.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 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학 학제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편 영화 [프로그노시스Prognosis]를 프로듀싱했다. 직설법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에세이를 즐겁게 읽고 옮긴다. 옮긴 책으로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지킬의 정원』,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로버트 맥키의 다이얼로그』, 『로버트 맥키의 캐릭터』, 『스토리노믹스』,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먼길로 돌아갈까』, 『돌보는 사람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