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41년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부속병원에서 내과 수련을 받고 내과 전문의가 되었다. 그 후 군에 입대하여 군의관(육군 소령, 국군 수도통합병원 심장내과 과장)으로 복무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부임해서 교수, 고려대학병원 내과 과장, 심장내과 과장, 심혈관센터장, 고려대학교 심혈관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진료, 교육, 연구 활동을 하였다. 조교수가 되면서 미국 국립 심장, 폐, 혈액 연구소에서 3년간 심장학(심근허혈 병태생리학)을 연구하면서 학문에 대한 식견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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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41년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부속병원에서 내과 수련을 받고 내과 전문의가 되었다. 그 후 군에 입대하여 군의관(육군 소령, 국군 수도통합병원 심장내과 과장)으로 복무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부임해서 교수, 고려대학병원 내과 과장, 심장내과 과장, 심혈관센터장, 고려대학교 심혈관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진료, 교육, 연구 활동을 하였다. 조교수가 되면서 미국 국립 심장, 폐, 혈액 연구소에서 3년간 심장학(심근허혈 병태생리학)을 연구하면서 학문에 대한 식견을 길렀다.
대학과 병원의 일을 하면서 국내외 의료계에서 일했다. 대한 심장학회 이사장과 회장, 그리고 우리나라 여러 의학 관련 단체(내과학회, 혈관학회, 의학회, 의사협회, 의학한림원, 병원협회, 건강관리협회)와 국제학회(미국 심장학회 정회원,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에서 임원으로 나의 맡은 일을 수행하였다. 대학에서 정년 후 10년간 세종의학연구소장, 세종병원장,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이사장으로 일했다. 이렇게 의사로서 진료하고 교수로서 가르치고 연구자로서 연구하면서 반세기 동안 일했다. 은퇴(75세) 후에 인문학(문화인류학, 미국 워싱턴 대학)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읽어오던 도덕경을 자연과학도의 관점으로 해석하면서 노자의 사상을 이해해 오고 있다. 어려서 조부로부터 한문을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노년에 도덕경을 읽으면서 노자사상을 접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