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평균값의 인간'이 아니었다." 14살, 부모님의 이혼으로 집안은 전쟁터였고 가난은 일상이었다. "돈이 있으면 가족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차가운 진실을 너무 일찍 깨달았다. 17살 닭갈비집 알바부터 배달, 웨이터, 막노동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으나, 남은 건 빚 2억 원과 통장 잔고 106원, 그리고 아버지의 폐암 소식뿐이었다. 아버지가 병원에 계실 때 돈이 없어 1인실조차 망설여야 했던 자신의 무력함에 치를 떨었다. 그때 결심했다. "착한 척, 성실한 척, 괜찮은 척" 하는 껍데기뿐인 삶을 집어치우기로. 대신 철저하게 '돈이 되는 선택'만 하기로 했다. 남들이 "폰...
"나는 원래 '평균값의 인간'이 아니었다." 14살, 부모님의 이혼으로 집안은 전쟁터였고 가난은 일상이었다. "돈이 있으면 가족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차가운 진실을 너무 일찍 깨달았다. 17살 닭갈비집 알바부터 배달, 웨이터, 막노동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으나, 남은 건 빚 2억 원과 통장 잔고 106원, 그리고 아버지의 폐암 소식뿐이었다. 아버지가 병원에 계실 때 돈이 없어 1인실조차 망설여야 했던 자신의 무력함에 치를 떨었다. 그때 결심했다. "착한 척, 성실한 척, 괜찮은 척" 하는 껍데기뿐인 삶을 집어치우기로. 대신 철저하게 '돈이 되는 선택'만 하기로 했다. 남들이 "폰팔이", "차팔이"라며 손가락질할 때, 그는 1등을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시스템을 훔쳤다. 하루 18시간씩 몸을 갈아 넣어 '0에서 1을 만드는' 바닥의 법칙을 몸으로 익혔다. 그 결과 휴대폰 판매왕을 거쳐 유튜브 채널 <집공략>을 포함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30대 중반에 경제적 자유의 궤도에 올랐다. 지금은 자신처럼 아무것도 없는(Zero) 상태에서 시작하는 이들이 1(One)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돈이 있다는 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