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던 많은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고, 의대와 명문대 입학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 입시의 비밀 로드맵을 증명해 보였다. 27년간 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며 감독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교육 관련 서적을 1,000권 이상 읽고 500권 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가며, ‘열등생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집요하게 찾았다.
중학교 때부터 성적이 줄곧 최하위권이던 아들을 연세대에 보낸 뒤 ‘상위 0.5%만 간다’는 의대 편입학에 성공시켰고, 어릴 때부터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 공부에서...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던 많은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고, 의대와 명문대 입학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 입시의 비밀 로드맵을 증명해 보였다. 27년간 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며 감독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교육 관련 서적을 1,000권 이상 읽고 500권 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가며, ‘열등생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집요하게 찾았다. 중학교 때부터 성적이 줄곧 최하위권이던 아들을 연세대에 보낸 뒤 ‘상위 0.5%만 간다’는 의대 편입학에 성공시켰고, 어릴 때부터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 공부에서 완전히 손 놓았던 딸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국비장학생으로 입학시켰다. 또 게임에 푹 빠져 중학교 시절부터 꼴찌였던 지인의 아들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편입까지 이끌었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기까지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적절한 개입에 관해 정리한 기록이다. 아이의 성적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부모의 태도와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공부 문제로 지쳐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