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나고 자랐으며, 마을의 숨과 언어의 결을 따라 살아온 교사이자 마을교육 실천·연구가이다. 학생들과 언어와 삶을 나누며, 마을의 풍경, 추억, 숨결을 마음에 담아 시로 옮겨 적었다. 학생들에게 문학과 창작이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나누고자 일상 속 장면과 감정을 시로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투박한 진심이 그 어떤 울림보다 크고 깊다고 믿으며, 누구나 일상에서 시를 만날 수 있고 흔한 하루도 충분히 빛난다는 믿음으로 펜을 든다. 마을교육과 학교자율시간을 주제로 한 저서를 집필하며 교육과 삶의 연결을 고민해 왔고, 이번 시집을 통해 삶, 배...
대전에서 나고 자랐으며, 마을의 숨과 언어의 결을 따라 살아온 교사이자 마을교육 실천·연구가이다. 학생들과 언어와 삶을 나누며, 마을의 풍경, 추억, 숨결을 마음에 담아 시로 옮겨 적었다. 학생들에게 문학과 창작이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나누고자 일상 속 장면과 감정을 시로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투박한 진심이 그 어떤 울림보다 크고 깊다고 믿으며, 누구나 일상에서 시를 만날 수 있고 흔한 하루도 충분히 빛난다는 믿음으로 펜을 든다. 마을교육과 학교자율시간을 주제로 한 저서를 집필하며 교육과 삶의 연결을 고민해 왔고, 이번 시집을 통해 삶, 배움, 장소가 함께 숨 쉬는 순간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