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소년중앙』, 『어깨동무』, 『소년동아일보』 등을 탐독하다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여학생』이란 잡지를 읽게 되었다. 그 당시 부록으로 딸린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모데라토 칸타빌레』란 소설은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소설가가 돼야겠다 마음먹은 건 그때부터였다. 한양대 국문과를 지원했고 한신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석사로 졸업했다. 살다 보니, 글쓰기와는 거리가 먼 사업에 매진하게 되었고 2008년에 닥친 금융위기로 인해 다시 소설을 잡았다. 2009년 월간문학 「양력키우기」로 등단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소년중앙』, 『어깨동무』, 『소년동아일보』 등을 탐독하다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여학생』이란 잡지를 읽게 되었다. 그 당시 부록으로 딸린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모데라토 칸타빌레』란 소설은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소설가가 돼야겠다 마음먹은 건 그때부터였다. 한양대 국문과를 지원했고 한신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석사로 졸업했다. 살다 보니, 글쓰기와는 거리가 먼 사업에 매진하게 되었고 2008년에 닥친 금융위기로 인해 다시 소설을 잡았다. 2009년 월간문학 「양력키우기」로 등단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소설집 『목성의 달』, 2021년 장편소설 『녹색 목요일』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