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이프릴 부동산 매매법인 대표이사. 유년 시절, 화장실은 밖에 있고 보일러도 없는 집에서 자랐다. 돈 때문에 가족이 한국과 일본으로 흩어져 이산가족처럼 살아야 했다. 덕분에 얻은 일본어 실력으로 도쿄에서 4년간 IT 개발자로 근무했지만, 과로로 쓰러지는 동료들을 보며 시간을 파는 삶의 끝을 보았다. 한국에 돌아와 자영업자가 되었지만 현실은 더 고단했다.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밥은 서서 먹으며 돈과 건강을 맞바꾸는 기분이었다. 직원이 그만두기라도 하면 석 달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하는 나날을 이어갔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돈이 없어...
주식회사 에이프릴 부동산 매매법인 대표이사. 유년 시절, 화장실은 밖에 있고 보일러도 없는 집에서 자랐다. 돈 때문에 가족이 한국과 일본으로 흩어져 이산가족처럼 살아야 했다. 덕분에 얻은 일본어 실력으로 도쿄에서 4년간 IT 개발자로 근무했지만, 과로로 쓰러지는 동료들을 보며 시간을 파는 삶의 끝을 보았다. 한국에 돌아와 자영업자가 되었지만 현실은 더 고단했다.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밥은 서서 먹으며 돈과 건강을 맞바꾸는 기분이었다. 직원이 그만두기라도 하면 석 달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하는 나날을 이어갔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부동산 경매 투자법을 발견했다. 지금은 나만을 위해 일하는 ‘부동산’이라는 직원을 가진 투자자로 거듭났고, 12년 차 투자자 겸 14년 차 자영업자로 살고 있다. 아파트 24채, 빌라 10채, 상가 2채, 총 36채와 함께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을 하는 자유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