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시선과 태도는 투자자이다. 약 15년간의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했지만 여러 학교를 다니며 정치학, 경제학, 경영학을 공부했고, 재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년 동안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객원교수로 강단에 섰다. 저서로는 『나태한 투자』가 있다. 누구나 그렇듯 큰돈을 빠르게 벌고 싶어 투자 생활을 시작했다. 목표에 서둘러 닿기 위해 거시경제정책의 방향을 읽고, 기업재무제표를 뜯어보고, 혁신 산업의 기술적 가능성을 분석했다. 신흥시장을 기웃거리고, 차트에서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했다. 결국 확인한 것은 이런 기능...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시선과 태도는 투자자이다. 약 15년간의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했지만 여러 학교를 다니며 정치학, 경제학, 경영학을 공부했고, 재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년 동안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객원교수로 강단에 섰다. 저서로는 『나태한 투자』가 있다. 누구나 그렇듯 큰돈을 빠르게 벌고 싶어 투자 생활을 시작했다. 목표에 서둘러 닿기 위해 거시경제정책의 방향을 읽고, 기업재무제표를 뜯어보고, 혁신 산업의 기술적 가능성을 분석했다. 신흥시장을 기웃거리고, 차트에서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했다. 결국 확인한 것은 이런 기능적 방식의 무용함이었다. ‘투자’의 본질은 ‘인간’의 본성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철학, 역사, 문학, 종교 등의 인문학과 심리학, 뇌과학 속에 투자 성공의 진짜 열쇠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궁극적으로 ‘행복’을 누리기 위한 투자 생활을 한다. 단지 단기차익, 일확천금을 위한 Trader가 아닌 세계를 대하는 직업으로서 Investor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