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정을 거쳤다. 이후 문과에서 이과로 진로를 전환해 다시 수능을 치렀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두 번의 입시를 거치며 공부는 ‘머리’나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체력·멘탈·환경을 함께 다루는 컨디션의 문제라는 점을 몸으로 확인했다. 현재 서울 서초동에서 수험생·학습클리닉 두각경희한의원을 운영하며, 진료실과 상담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하는 질문-“왜 이렇게 막히는가, 어디를 먼저 바꿔야 하는가”-을 바탕으로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의 공부를 성격이나 의지로 단정하기보다, 능력·상태·마음·공부판 네 축에서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정을 거쳤다. 이후 문과에서 이과로 진로를 전환해 다시 수능을 치렀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두 번의 입시를 거치며 공부는 ‘머리’나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체력·멘탈·환경을 함께 다루는 컨디션의 문제라는 점을 몸으로 확인했다. 현재 서울 서초동에서 수험생·학습클리닉 두각경희한의원을 운영하며, 진료실과 상담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하는 질문-“왜 이렇게 막히는가, 어디를 먼저 바꿔야 하는가”-을 바탕으로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의 공부를 성격이나 의지로 단정하기보다, 능력·상태·마음·공부판 네 축에서 ‘막히는 지점’을 찾고 조정 가능한 부분부터 다시 세우는 접근을 강조한다. 이 책은 그 현장 경험을 토대로, 4축 프레임과 90일 작은 실험이라는 실행 단위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지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