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실천가이자 교육자. 북미 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재직하면서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소재 상실과삶의전환센터(Center for Loss and Life Transition)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미디어, 그밖에 호스피스·병원·교육기관 등에서 폭넓게 애도 관련 워크숍을 진행해 왔고, 상실의 슬픔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에 관한 그의 저술들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사별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치료’보다는 ‘동행’의 관점에서 애도자들과 함께할 것을 주장한다. 『슬픔의 우울』(The Depression o...
애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실천가이자 교육자. 북미 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재직하면서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소재 상실과삶의전환센터(Center for Loss and Life Transition)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미디어, 그밖에 호스피스·병원·교육기관 등에서 폭넓게 애도 관련 워크숍을 진행해 왔고, 상실의 슬픔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에 관한 그의 저술들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사별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치료’보다는 ‘동행’의 관점에서 애도자들과 함께할 것을 주장한다. 『슬픔의 우울』(The Depression of Grief), 『슬픔을 이해하기』(Understanding Your Grief), 『사별자와 동행하기』(Companioning the Bereaved), 『슬픔의 유령들이 드리운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기』(Living in the Shadow of the Ghosts of Grief) 등 50여 권의 책을 썼고, 국내에서는 이 가운데 『애도의 여정에 동반하기』와 『오늘의 애도』가 출간되었다.
김경희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장자』의 변화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임대우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 상담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공저, 2019)와 『동양철학산책』(공저, 2020)을 출간하였고, 로버트 앨린슨의 『장자, 영혼의 변화를 위한 철학』(2004), 앵거스 그레이엄의 『장자: 사유의 보폭을 넓히는 새로운 장자 읽기』(2015)를 번역하였다.
김경희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장자』의 변화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임대우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 상담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공저, 2019)와 『동양철학산책』(공저, 2020)을 출간하였고, 로버트 앨린슨의 『장자, 영혼의 변화를 위한 철학』(2004), 앵거스 그레이엄의 『장자: 사유의 보폭을 넓히는 새로운 장자 읽기』(2015)를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