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차 글로벌 업무를 수행해 온 워킹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유치하고 운영하며 일찍부터 영어의 중요성을 체감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스럽게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기준과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 출발점이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직접 실천하는 데서 출발해, 보다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 영어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여 명의 부모들과 함께 엄마표 영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교육 방법을 확장해 왔다. 이후 두 아이 모두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며 사교육의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경험했고, 더 나아가 발리에 있는 현지 국제학교에서 1년간 생활하며 영어 환...
23년 차 글로벌 업무를 수행해 온 워킹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유치하고 운영하며 일찍부터 영어의 중요성을 체감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스럽게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기준과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 출발점이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직접 실천하는 데서 출발해, 보다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 영어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여 명의 부모들과 함께 엄마표 영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교육 방법을 확장해 왔다. 이후 두 아이 모두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며 사교육의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경험했고, 더 나아가 발리에 있는 현지 국제학교에서 1년간 생활하며 영어 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했다. ‘엄마표 영어+영어 유치원+해외 1년 살기’까지 세 가지 선택지를 모두 경험한 저자는, 각 방법이 절대적인 해답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과 시기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재는 자신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교육에 혼란을 느끼는 부모들이 불안에 끌려가기보다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고민과 선택의 기록이자, 4~7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현실적인 영어교육 로드맵이다. 현재 ‘엄마가 사는 세상’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과 활발히 소통 중에 있다. 인스타그램: @theworldmom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