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뉴욕타임스》 서평가로 글을 써왔다. 이전에는 《뉴욕타임스 북 리뷰》 선임 에디터였다. 그의 에세이와 비평은 《뉴 리퍼블릭》 《하퍼스 매거진》 《슬레이트》 등 여러 잡지에 실렸다. 지은 책으로 《가너의 인용들(Garner’s Quotations)》 등이 있다.
2008년부터 《뉴욕타임스》 서평가로 글을 써왔다. 이전에는 《뉴욕타임스 북 리뷰》 선임 에디터였다. 그의 에세이와 비평은 《뉴 리퍼블릭》 《하퍼스 매거진》 《슬레이트》 등 여러 잡지에 실렸다. 지은 책으로 《가너의 인용들(Garner’s Quotations)》 등이 있다.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보면서 단어의 숙명을 생각했다면 조금 이상한가? 뭐 어쩌겠느냐마는.
시집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폭풍의 언덕》,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보면서 단어의 숙명을 생각했다면 조금 이상한가? 뭐 어쩌겠느냐마는. 시집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폭풍의 언덕》,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