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노포를 발로 뛰며 기록해온 ‘소주안주’ 계정 운영자. 대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틈날 때마다 맛집 리스트를 정리하는 일을 오랜 낙으로 삼아왔다. 노포에서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던 어느 날, 소주 한 잔 곁들이기 좋은 맛집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기록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넘어 유튜브, 블로그까지 영역을 넓혀 13만 명이 넘는 이들과 진솔한 맛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이 책에는 퇴근 후 골목골목을 누비며 찾아낸 인생 노포와 안주 맛집, 그 공간에 켜켜이 쌓인 이야기를 빠짐 없이 담았다. 앞으로도 사...
서울의 노포를 발로 뛰며 기록해온 ‘소주안주’ 계정 운영자. 대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틈날 때마다 맛집 리스트를 정리하는 일을 오랜 낙으로 삼아왔다. 노포에서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던 어느 날, 소주 한 잔 곁들이기 좋은 맛집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기록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넘어 유튜브, 블로그까지 영역을 넓혀 13만 명이 넘는 이들과 진솔한 맛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이 책에는 퇴근 후 골목골목을 누비며 찾아낸 인생 노포와 안주 맛집, 그 공간에 켜켜이 쌓인 이야기를 빠짐 없이 담았다. 앞으로도 사라져가는 노포와 어딘가에 숨어 있는 식당들을 발굴해 그 속에 담긴 삶의 맛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