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직 건축가이자 학자다. 오사카에서 태어나 2005년 교토대학교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에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대형 설계사인 구메 설계(久米設計)와 건축사사무소 메가(メガ) 등에서 실무 설계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감각을 탄탄하게 다졌다. 2016년부터 교편을 잡았으며, 2019년 교토 공예섬유대학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교토 다치바나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전임 강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건축가의 치밀한 시선으로 공간의 스케일과 사람의 동선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이 책은 일본 전역에 숨겨진 동네 서...
일본의 현직 건축가이자 학자다. 오사카에서 태어나 2005년 교토대학교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에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대형 설계사인 구메 설계(久米設計)와 건축사사무소 메가(メガ) 등에서 실무 설계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감각을 탄탄하게 다졌다. 2016년부터 교편을 잡았으며, 2019년 교토 공예섬유대학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교토 다치바나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전임 강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건축가의 치밀한 시선으로 공간의 스케일과 사람의 동선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이 책은 일본 전역에 숨겨진 동네 서점, 사설 도서관, 북카페, 트럭 책방 등 44곳을 직접 찾아가 줄자로 공간의 치수를 재고 집기의 배치까지 ‘mm’ 단위로 실측하여 기록한 것이다. 이 집요하고도 애정 어린 도면과 일러스트 아카이브는 일본 현지에서 출간되어 건축 관계자는 물론 서점 덕후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으며, 낡은 건물을 활용한 공간 재생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서의 책방이 지닌 가치를 다정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들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짧...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들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짧은 글을 씁니다》, 《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외 여러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