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 하나로 온갖 치열한 사건 현장을 막아낸 18년 차 베테랑 경찰관이자 강단 있는 두 아이의 엄마. 수많은 피의자와 민원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력을 가졌으나 사춘기 자녀의 굳게 닫힌 방문과 철저한 묵비권 앞에서는 무장 해제되는 경험을 하며 비로소 ‘사춘기’라는 거대한 미제 사건을 마주한다. 사춘기 자녀와 함께 우왕좌왕하며 거친 계절을 지나오는 동안,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도 한 뼘 성장하는 시간을 거쳤다. 현장에서 수많은 위기 청소년을 만나며 쌓아온 직업적 안목과 사춘기 자녀를 키우며 미숙한 어른에서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 간 엄마로서의 고백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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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하나로 온갖 치열한 사건 현장을 막아낸 18년 차 베테랑 경찰관이자 강단 있는 두 아이의 엄마. 수많은 피의자와 민원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력을 가졌으나 사춘기 자녀의 굳게 닫힌 방문과 철저한 묵비권 앞에서는 무장 해제되는 경험을 하며 비로소 ‘사춘기’라는 거대한 미제 사건을 마주한다. 사춘기 자녀와 함께 우왕좌왕하며 거친 계절을 지나오는 동안,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도 한 뼘 성장하는 시간을 거쳤다. 현장에서 수많은 위기 청소년을 만나며 쌓아온 직업적 안목과 사춘기 자녀를 키우며 미숙한 어른에서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 간 엄마로서의 고백을 이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