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 가족생활에서의 성별 불평등을 주로 연구하며, 특히 가정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보이지 않는 노동인 ‘인지노동’ 연구로 주목받았다. 미국 사회학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연구는 [뉴욕 타임스], [디 애틀랜틱],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 주요 매체에 소개되었다.
『머릿속 노동은 누가 하는가』는 이성애·퀴어 커플 관계를 맺고 있는 172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가사노동의 평등한 분배가 널리 공감받는 오늘날에도 왜 인지적 가사노동은 여전히 여성에게 집중되는지, 그리고 그 불균형이 가족생활과 친...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 가족생활에서의 성별 불평등을 주로 연구하며, 특히 가정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보이지 않는 노동인 ‘인지노동’ 연구로 주목받았다. 미국 사회학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연구는 [뉴욕 타임스], [디 애틀랜틱],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 주요 매체에 소개되었다.
『머릿속 노동은 누가 하는가』는 이성애·퀴어 커플 관계를 맺고 있는 172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가사노동의 평등한 분배가 널리 공감받는 오늘날에도 왜 인지적 가사노동은 여전히 여성에게 집중되는지, 그리고 그 불균형이 가족생활과 친밀한 관계,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다.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가톨릭교회 수도자로 살면서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펍헙 번역 그룹의 번역자로 활동하며, 글을 읽고 쓰고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20세기 이데올로기』, 『H.G. 웰스의 세계사 산책』(공역),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석학이 묻고 교황이 답하다』, 『하느님 자비의 일곱 가지 비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가톨릭교회 수도자로 살면서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펍헙 번역 그룹의 번역자로 활동하며, 글을 읽고 쓰고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20세기 이데올로기』, 『H.G. 웰스의 세계사 산책』(공역),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석학이 묻고 교황이 답하다』, 『하느님 자비의 일곱 가지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