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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망설이다가 주저앉는 사람들을 위한 강박 심리학

김현철 | 팬덤북스 | 2016년 1월 26일 리뷰 총점 9.8 (2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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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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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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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현철
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이다. 정신건강의학과 ‘공감과 성장’ 원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대구 수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대동병원 진료과장을 지냈으며, EMDR 공인 치료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의학회, 국제자기심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정신 증상은 가면을 쓰고 있을 뿐, 성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이다. 정신건강의학과 ‘공감과 성장’ 원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대구 수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대동병원 진료과장을 지냈으며, EMDR 공인 치료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의학회, 국제자기심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정신 증상은 가면을 쓰고 있을 뿐, 성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2011년 MBC 라디오 <김어준의 뭔가 색다른 상담소>를 시작으로 MBC 라디오 , KBS TV <스펀지>, KBS 라디오 <신성원의 문화읽기>에서 촌철살인 심리 상담으로 실존주의와 염세주의를 넘나드는 일상의 철학을 전파해 왔다. 또한 <무한도전>, <세바퀴> 등 브라운관에도 뜬금없이 출몰하여 저렴한 상담의 한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와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그리고 MBC 시사 프로그램 〈이야기 속 이야기 사사현>과 MBN 〈황금알>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특유의 입담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내며 ‘온 국민 멘붕 방지’에 힘쓰고 있다. 현재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가슴 따뜻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울랄라 심리카페』, 『심리학이 나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것들』,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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