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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E. 테이어 저/김학영 | 생각속의집 | 2016년 7월 18일 리뷰 총점 8.5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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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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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로버트 E. 테이어 (Robert E. Thayer)
캘리포니아에 있는 레드랜즈 대학을 졸업한 후 로체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부터 롱비치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분과학자로 명성이 높은 그는 특히 생물심리학과 심리생리학적 관점에서 개인의 기분과 감정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사회 전반에 유행처럼 번지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 부정적인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고칼로리, 고당분의 음식을 먹는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식사’로 인해 각종 질병과 비만을 야기하여, 결국 우리의 기분은 더 나빠진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는 누구든지 삶의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얼마든지 기분... 캘리포니아에 있는 레드랜즈 대학을 졸업한 후 로체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부터 롱비치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분과학자로 명성이 높은 그는 특히 생물심리학과 심리생리학적 관점에서 개인의 기분과 감정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사회 전반에 유행처럼 번지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 부정적인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고칼로리, 고당분의 음식을 먹는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식사’로 인해 각종 질병과 비만을 야기하여, 결국 우리의 기분은 더 나빠진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는 누구든지 삶의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얼마든지 기분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기분을 좌우하는 두 요인, 즉 활력과 긴장감의 사이클을 설명하면서 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충동적 식사습관을 이겨내고, 보다 활력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운동과 기분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육체적 활동이 심리적, 물리적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 주요 저서로 《기분의 기원》과 《기분과 각성의 생물심리학》 등이 있다.
역 : 김학영
경기 대학교 식품생물공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번역 아카데미 수료 후 교양과학서 등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문화와 지식을 전달하는 막중한 사명이자 즐거운 천직이다. 오늘도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길 바라면서 행복한 문화전달자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 사이언스』,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의도적 눈감기』, 『나는 좀비를 만났다』, 공역으로 『비즈니스』등이 있다. 경기 대학교 식품생물공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번역 아카데미 수료 후 교양과학서 등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문화와 지식을 전달하는 막중한 사명이자 즐거운 천직이다. 오늘도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길 바라면서 행복한 문화전달자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 사이언스』,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의도적 눈감기』, 『나는 좀비를 만났다』, 공역으로 『비즈니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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