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책을 읽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실제 책을 쓰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책은 한 사람의 삶의 철학이면서 자기 자신과도 같은 분신이다. 책을 쓰면서 대충 쓰는 사람은 없다. 자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책을 쓰는 것인데, 우리는 정말 값싸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책이다. 그렇게 때문에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진정한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인 셈이다.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한림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출판국 기업정보팀과 한국일보 백상경제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대표 북큐레이팅 콘텐츠 ‘이동우의 10분 독서’ 제작자이자 SERI CEO ‘비즈니스 북클럽’의 북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파이브 포인트》, 《미래를 읽는 기술》, 《혼자 일하는 즐거움》, 《그리드를 파괴하라》, 《디스턴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한림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출판국 기업정보팀과 한국일보 백상경제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대표 북큐레이팅 콘텐츠 ‘이동우의 10분 독서’ 제작자이자 SERI CEO ‘비즈니스 북클럽’의 북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파이브 포인트》, 《미래를 읽는 기술》, 《혼자 일하는 즐거움》, 《그리드를 파괴하라》, 《디스턴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