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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자기만의 시간 ‘갭이어’로 진짜 인생을 만나다

안시준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6일 리뷰 총점 9.1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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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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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안시준
작가 한마디 여행을 통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선택과 책임이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면 온전히 나의 판단으로 선택하고 그 결과는 온전히 내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여행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면서 보내는 시간은 인생을 알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혁신 기업 ‘한국갭이어’의 대표. 사람들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다양한 세상을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스무 살 여름방학, 홀로 무전여행을 떠났다. 다섯 번의 국내 무전여행과 일본 무전여행에서 자신감을 얻은 후 더 넓은 세상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200만 원을 들고 세계 여행을 시작했다. 16개월 39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강도, 납치, 교통사고, 지진, 사기, 축구 폭동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멘붕에 빠지는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스스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그는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사회적 혁신 기업 ‘한국갭이어’의 대표. 사람들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다양한 세상을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스무 살 여름방학, 홀로 무전여행을 떠났다. 다섯 번의 국내 무전여행과 일본 무전여행에서 자신감을 얻은 후 더 넓은 세상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200만 원을 들고 세계 여행을 시작했다.
16개월 39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강도, 납치, 교통사고, 지진, 사기, 축구 폭동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멘붕에 빠지는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스스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그는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인생의 지혜를 얻었고 삶을 긍정하게 되었으며 많이 성장했다.

여행에서 만난 다른 나라의 청춘들이 자기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갭이어를 보내는 모습에 그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후 스펙을 쌓고 회사에 취직하는 것 대신 갭이어를 문화로 정착시키는 일을 목표로 친구들과 함께 자본금 3만 원으로 2012년 ‘한국갭이어’를 창업했다. 세바시 출연, 서울시의 ‘1일 시민 시장’ 등으로 각종 언론에 소개되면서 이 시대 ‘청년 멘토’로 자리 잡았다. 갭이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년에 몇 달은 해외에서 보낼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으며, 갭이어 컨설팅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연간 1,000여 명의 청춘들이 한국갭이어를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인턴, 봉사, 여행, 교육, 진로 탐색 등의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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