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

간단하게 만들고 근사하게 즐기는 혼밥 레시피

정예솔 | 살림출판사 | 2017년 1월 6일 리뷰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가정 살림 > 요리
파일정보
EPUB(DRM) 4.6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정예솔
시간 관리 스타트업 낵쏘 대표. 유학생으로 사업가로 십 년 가까이 미국과 중국에서 생활을 하며 혼자 집밥을 만들어 먹는 습관이 생겼다. 걱정과 고민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밥 한 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식사에 각별한 의미를 두게 됐다. 영양 공급과 원초적인 기쁨의 차원을 넘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 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리고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맛과 감동은 유지하되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알뜰한 한 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블로그를 꾸렸다. IT 업계에서는 ... 시간 관리 스타트업 낵쏘 대표. 유학생으로 사업가로 십 년 가까이 미국과 중국에서 생활을 하며 혼자 집밥을 만들어 먹는 습관이 생겼다. 걱정과 고민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밥 한 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식사에 각별한 의미를 두게 됐다. 영양 공급과 원초적인 기쁨의 차원을 넘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 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리고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맛과 감동은 유지하되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알뜰한 한 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블로그를 꾸렸다. IT 업계에서는 손맛이 좋은 CEO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지어 먹었던 혼밥을 많은 독자와 나누고자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을 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건)

한줄평 (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