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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윤영걸 | 원앤원북스 | 2010년 6월 7일 리뷰 총점 8.4 (9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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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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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윤영걸
현재 「매일경제신문사」 주간국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제전문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의 제작을 책임지고 있다.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나 충남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9월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25년이 넘도록 경제 현장을 지켜온 그는, 주로 재테크 관련 취재를 맡아 왔다. 운이 좋을 때에는 특종의 희열을 만끽하며 기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낙종으로 불면의 밤을 지새기도 했다. 일선 기자와 증권부장, 부동산부장, 유통경제부장, 여론독자부장 및 중소기업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데스크를 맡았다. 기자로서의 보람은 이 시대의 지도층 인사들을 가... 현재 「매일경제신문사」 주간국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제전문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의 제작을 책임지고 있다.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나 충남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9월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25년이 넘도록 경제 현장을 지켜온 그는, 주로 재테크 관련 취재를 맡아 왔다. 운이 좋을 때에는 특종의 희열을 만끽하며 기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낙종으로 불면의 밤을 지새기도 했다. 일선 기자와 증권부장, 부동산부장, 유통경제부장, 여론독자부장 및 중소기업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데스크를 맡았다. 기자로서의 보람은 이 시대의 지도층 인사들을 가까이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는 것이다. 특히 기업과 사람의 흥망성쇠를 보는 것은 큰 배움의 기회였다. 2004년 3월부터 인기 칼럼인 ‘윤영걸 칼럼’을 「매경이코노미」에 매주 연재해오고 있으며, 경제뉴스 채널인 MBN에도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증권투자 알고 합시다(공저)』, 『코스닥투자 알고 합시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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