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어요!
김영수 “중국 이해하려면 삼국지보다 사기를 읽어야”
2015년 01월 09일
신청한 크레마클럽 시리즈의 신작이 등록되면 알려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버튼이 노출된 시리즈면 신청 가능합니다. 시리즈별로 ID당 1개씩 신청 가능합니다.
알림을 받으신 후 크레마클럽에 방문하여 내서재에 추가하신 후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림 도착 시간은 작품의 등록 시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정보 내역>알림 신청 내역>크레마클럽’에서 확인 또는 취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