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윤광준의 新생활명품

윤광준 | 오픈하우스 | 2017년 5월 18일 리뷰 총점 9.2 (6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4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예술 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파일정보
EPUB(DRM) 22.2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목차

채널예스 기사 (1개)

저자 소개 (1명)

저 : 윤광준
작가 한마디 사람들아, 나를 더 이상 명품주의자로 부르지 말아다오. 써본 물건밖에 아는 것이 없다. 물건은 살기 위해 필요한 만큼이면 족하다. 그래도 명품이 필요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사라. 욕망은 채워지기 전엔 절대로 가벼워지지 않는다. 명품보단 명품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명품 인간은 입고 먹고 쓰는 물건을 모두 명품으로 만든다. 지향은 이래서 중요하다. 우리는 앞이 궁금해서 나아간다. 끝에 버티고 있는 인간은 종이에 스민 물처럼 세상으로 번진다. 작가이자 사진가로 미술, 음악과 공연, 건축과 디자인 등 경계를 넘나들며 향유하는 전방위 예술 애호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진 안목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으로 찾은 일상의 유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생활명품’이라 정의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을 2002년부터 해 왔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칼럼은 『중앙선데이』에 세 번이나 연재되었고, 열독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리의 황홀』,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생활명품』, 『심미안 수업』, 『내가 사랑한 공간들』 등이 있다. 작가이자 사진가로 미술, 음악과 공연, 건축과 디자인 등 경계를 넘나들며 향유하는 전방위 예술 애호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진 안목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으로 찾은 일상의 유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생활명품’이라 정의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을 2002년부터 해 왔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칼럼은 『중앙선데이』에 세 번이나 연재되었고, 열독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리의 황홀』,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생활명품』, 『심미안 수업』, 『내가 사랑한 공간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0건)

한줄평 (2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