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교리츠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각본가로서 풍부한 인생 경험을 살려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썼다. 대표 드라마로 〔여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스트로베리 나이트〕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정의의 아군〕 〔사가의 대단한 할머니〕 〔화장실의 신〕 등 다수가 있다. 이 책 『겁 많은 사람도 용사가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가르침』은 저자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일본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교리츠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각본가로서 풍부한 인생 경험을 살려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썼다. 대표 드라마로 〔여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스트로베리 나이트〕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정의의 아군〕 〔사가의 대단한 할머니〕 〔화장실의 신〕 등 다수가 있다. 이 책 『겁 많은 사람도 용사가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가르침』은 저자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한통역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지속하는 힘』 『생각 천재가 되는 단 세 가지 도구』 『넘어진 교실』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2』 등 다수가 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한통역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지속하는 힘』 『생각 천재가 되는 단 세 가지 도구』 『넘어진 교실』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2』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