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대학교에서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전공했다. 기센대학교에서 미시사회학을, 뮌헨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쳤으며 함부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사회변동과 가족제도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가족 이후에 무엇이 오는가?』 외 다수가 있고, 울리히 벡과 함께 집필한 『장거리 사랑』,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들이 있다.
뮌헨대학교에서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전공했다. 기센대학교에서 미시사회학을, 뮌헨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쳤으며 함부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사회변동과 가족제도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가족 이후에 무엇이 오는가?』 외 다수가 있고, 울리히 벡과 함께 집필한 『장거리 사랑』,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들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독일 현대 작가 우베 욘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 옮긴 책으로는『유럽의 폭풍』, 『자살:인간만의 파괴적 환상』,『패션의 역사1』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독일 현대 작가 우베 욘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 옮긴 책으로는『유럽의 폭풍』, 『자살:인간만의 파괴적 환상』,『패션의 역사1』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