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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레시피

요리 못해도 OK! 초간단 자취요리 레시피 74

이상희 | 경향비피 | 2017년 8월 26일 한줄평 총점 10.0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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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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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교 근처 원룸에서 자취를 하게 된 대학 3학년 K씨는 요리할 엄두가 안 나 고민이다. 냉장고에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와 밑반찬이 있고, 서랍에는 즉석밥과 라면이 있다지만 요리를 안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자취 3년차 선배 A씨가 K씨에게 조언했다. “요리를 안 할 수는 없을 거야. 요리해서 먹는 게 돈도 절약돼. 그냥 즐겨.” 사회 초년생 L씨도 당장 외식비부터 절약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요리 초보가 적은 비용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까?’라는 그들의 공통된 고민을 자취 10년 차 내공의 저자가 초간단 레시피로써 한방에 해결해준다.

목차

PART 1 설거지하기 싫을 때, 한 그릇 요리
닭곰탕
햄덮밥
돈가스덮밥
닭고기덮밥
소고기 간장덮밥
스테이크덮밥
차슈덮밥
계란찜밥
돼지고기 김치밥
컵밥
온묵밥
녹차밥
치즈 돌솥밥
참치김밥
꼬마김밥
냉우동
간장 비빔국수
야채 곤약 비빔면
2장 집밥이 생각날 때, 간편 한식
애호박 순두부국
배추김치 콩나물국
쇠고기 뭇국
배추 된장국
고추장찌개
묵은지무침
오이고추 된장무침
파무침
두부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계란말이
무생채
양념참치
감자전
진미채볶음
채소 피클
3장 외로운 밤에 맥주 한잔, 안주
치즈 햄롤
카르보나라 치킨
나초 치킨
레몬 치킨
김치 치즈 프라이
감자 버터구이
크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밥도그
고구마튀김
4장 때로는 폼 나게, 카페 브런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수제 버거
케첩 스파게티
토마토 치즈 파니니
계란 크럼블 샌드위치
과일 샌드위치
또띠아 치킨랩
바게트토스트
프렌치토스트
커스터드 크림
팬케이크
막걸리 술빵
5장 오후 2시 커피 한잔, 디저트
초코샌드 케이크
머그컵 브라우니
양갱 도리야끼
홈메이드 요거트
과일 크림 크레페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푸딩
우유 푸딩
6장 손님상을 차릴 때, 특별 요리
햄버그스테이크
목살스테이크
샐러드 피자
햄가스
양배추롤
두부 월남쌈
닭가슴살 야채 꼬치
밀푀유 나베
고추잡채
콩나물 불고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백만 네티즌이 공감한 자취왕 꿀키의 1인분 레시피
요리 초보도 적은 비용으로, 집에서, 잘 해먹을 수 있다!
덮밥부터 한식, 안주, 브런치, 디저트, 손님상까지

메뉴 걱정은 이제 그만! 혼자 먹어도 꿀맛 나게!
학교 근처 원룸에서 자취를 하게 된 대학 3학년 K씨는 요리할 엄두가 안 나 고민이다. 냉장고에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와 밑반찬이 있고, 서랍에는 즉석밥과 라면이 있다지만 요리를 안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자취 3년차 선배 A씨가 K씨에게 조언했다. “요리를 안 할 수는 없을 거야. 요리해서 먹는 게 돈도 절약돼. 그냥 즐겨.” 사회 초년생 L씨도 당장 외식비부터 절약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요리 초보가 적은 비용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까?’라는 그들의 공통된 고민을 자취 10년 차 내공의 저자가 초간단 레시피로써 한방에 해결해준다.

시판 제품을 활용해 맛은 깊어지고 조리 시간은 단축!
혼자 먹을 요리에 그것도 요리 초보가 육수를 내고, 면을 뽑는 등의 조리를 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시판 제품을 요리에 활용하면 조리 시간은 단축되고 요리의 완성도는 올라간다. 이 책에서는 시판 제품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조리 과정도 최소로 줄였다. 설거지거리가 쌓이는 것을 싫어하고 복잡한 조리 과정에 질려 하는 싱글족들을 배려하여 초간단 레시피만을 모았다.

종이책 회원 리뷰 (4건)

쉬워요.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 2017.08.01

오늘은 냉면을 먹었다.

육수는 마트에서 1000원에 4봉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따로 집에서 만들지는 않았다. 면만 삶아서 쉽게 만들어 먹었다.

이 책에 수록된 요리도 마찬자리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려운 요리법이 아닌 쉬운 요리법에 대한 이야기. 그래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1인분 레시피다.

요즘 혼술, 혼밥 같은 혼자서, 1인분의 분량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 유헹이 아닌가 

 

이 책에 수록된 것중에 오늘 만들어서 먹었던 건

계란말이. 하지만 음, 어렵다. 내일 다시 만들어서 먹어볼 생각이다. 다시 재도전의 기회를 주었다. 나 자신에게.

, 내일 하는 계란말이에는 당근을 조금 넣어볼까 한다.

오늘은 우유를 조금 섞었는데, 우유를 넣지 말고 만들어볼까 한다.

 

구입해야 할 식재료를 적어보자.

케찹, 마요네즈, 고구마, 감자 등등.

그리고 바게트 빵이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 집에 있는 식빵으로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닭가슴살을 좀 사와서 먹어볼까 생각 중이다.

개인적인 취향은 닭곰탕보다는 닭고기덮밥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는 않다. 간장소스를 만들어야 하지만 간장소스 대신 시중에서 파는 데리야끼 소스를 사다가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간장 소스 만드는 법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간장 소스 = 간장 2 숟가락, 설탈 2숟가락, 청주 4 숟가락, 고추기름 1숟가락.

, 청주가 들어가는 것이 의외인데, 청주 사다가 그냥 마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이건 빼고 만들어 봐야겠다.

술 안 마시려고 노력 중.

녹차밥도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 - 일본 드라마를 보면 나오기도 하는데. 일단 집에 녹차는 없고 홍차가 있으니 홍차로 시도해 봐야겠다. 그런데 후리카케가 없어서 좀 그렇다.

일단 밥부터 만들어야지.

쇠고기 뭇국은 그냥 뭇국으로 - 소고기는 비싸서 빼기로 하자. 배추 된장국도 만들어 먹고 싶다.

그러나 저러나 내일 뭐 먹지 

뭘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도 지금 당장 재료가 없다. 예를 들어서 p.44에 있는 양념참치를 보면 참치는 있으되, 양파도 없고 피망도 없다. 양념소스를 만들려고 해도 케찹도 없다.

 

감자버터구이- 엄청 쉽게 만들 수 있을 듯.

감자와 버터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만들 수 없다.

감자도 없고 버터도 없다. 내일 마트 방문에서 사와야겠다.

고구마 튀김은 더 쉽다. , 지금 고구마가 없다는 사실.

고구마를 채썰어 두고, 전분을 제거한 후 튀기면 끝.

물기는 기본으로 빼주는 거 잊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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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뷰] 1인분레시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쑨* | 2014.06.06

친정엄마의 요리 솜씨는 정말 흠잡을때 없이 훌륭하십니다 .

 다른사람들은 요리 잘하는 엄마를 분명 닮았을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

그럴때마다 전 그저 웃습니다 . 저랑 동생 둘다 일찍 결혼을 했지만, 저는 직장생활을

 병영하고 동생은 집에서 살림만 하다보니 자연스레 동생음식솜씨가 날로 늘어갑니다 .

엄마가 보내준 기본 재료에 동생의 창작을 더하다보니 , 간혹 비교도 합니다 .

 너는 뭐했느냐고 , 그럴때마다 내심속으로는 상처 받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해요

나도 집에서 살림만 하면 더 잘할수 있다고 !!!! ( 진정 그럴수 있는거지 ???ㅋㅋㅋㅋ)

 

친정엄마랑 같이 살다보면 주방에 들어설일이 별로 없습니다 , 퇴근하면 이미

 준비되어있는 밥상, 주말에는 피곤하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 하시니 언제 요리가

늘겠습니까 ? 언젠가는 친정과의 독립된 생활을 꿈꾸면서 몇해전부터는

주방과 좀 친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엄마의 기본 재료들만 있으면 음식맛

내기는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불과 몇일전 퇴근을 평소보다 1시간이나 빨리했지요 ,

그래서 냉동실에 고기얼려둔걸 해동한뒤, 뚝딱뚝딱 찌게를 끓였지요 ,

친정아빠도 먹어보니 엄마 흉내를 냈다면서 아주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

(물론 엄마의 기본재료들때문이지요 ㅎ)

 

엄마처럼 머리속에 온갖 레시피가 들어있는게 아닌 저로써는 요리를 글로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 집에 요리책도

진짜 스무권은 넘게 있는듯 . 휴일에 쉴때는 늦잠자기 바빴지만, 요새는 주말에도

열심히 요리를 해서 식구들을

먹일려고 요리책 십수권을 펼쳐두고 나름 고심을 하면서 밥을 짓고 있습니다 .

 

손이 큰 저에게 1인분 레시피책이 절실히도 필요했는데 . 제품에 안겼지요 ,

자취생활하면서 먹고 살기위해 요리를 한다는 저자의말, 요리들을 살펴보니

누구나 손쉽게 뚝딱 만들수 있는 레시피들이 한가득 이더라구요 .

물론 거기서는 평소에 해먹었던 종류들도 많이 보여 무지 반가웠어요 ,

전 요리랍시고 먼가를 하나 만들려고 보면 어느새 주방이 엄청나게 어지렵혀있어

 나중에 치우는것도 짜증났었는데 , 여긴 딱 어지럽히지도 않으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 요리만들때 쓰는 양념들 , 계량하는것들이

 딱 알기쉽게 되어있고,간장,된장,육수들이 시중에서 살수 있는것들이라 더

 반가운거 같아요 ~ 아무래도 양념장 만드는걸로

되어있으면, 종류마다 맛이 살짝씩 달라질수도 있잖아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할

 간식부터 어른들의 주전부리, 손님상에 내어줄 음식까지 , 얇은 책 한권안에

다양한 실속레시피들이 들어있어서 차분히 한가지씩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할꺼 같습니다 .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포토리뷰 자취생을 위한 1인분 레시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하**이 | 2014.06.03
 
 
 
 
 
 
 
 

 
 
 
 
 
 혼자 밥 먹는 사람, 자취하는 사람에게 집에서 밥 차려먹기는 대충이거나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울 때가 많아요. 하지만 계속 그런 식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돌아오는 것은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색신호 뿐이죠. 배달음식이 지겹고 집 밥이 그리운 분, 적자로 인해 외식비부터 줄여야 하는 분들을 위한 자취왕 꿀키님의 <1인분 레시피>책은 요리 초보라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 모아 놓았어요. 한 그릇 요리 / 간편 한식 / 안주 요리 / 카페 브런치 / 디저트  / 손님상 차릴 때 특별요리로 나뉜답니다. 책 두께 자체가 얇고 기존 책들보다 판형 자체가 작아 보기에 부담이 없어요. 과정도 엄청 간단해서 요리에 자신감이 생기면서도 폼나는 요리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
 
 
 
 
 

 
 
 
 
 
 
 
  요리 테마별로 10개에서 약 20개 정도의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파트 1은 '설거지 하기 싫을 때, 한그릇 요리'에요. 제목부터가 와 닿는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이죠. 1인분 요리이지만 밖에서 파는 음식 못지 않아요. 만드는 법은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쥬얼까지 챙기는 1인분 레시피 책 마음에 들어요. 요리마다 작은 과정 사진과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는 팁이 설명된 점도 책 보기에 좋아요.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보다 훌륭하고 카페에서 사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메뉴들이에요. 돈가스 덮밥과 닭고기 덮밥, 직접 만들면 어려울 것 같지만 냉동 돈가스와 시판되는 닭가슴살을 이용하기 땨문에 누구나 쉽게 집밥을 완성할 수 있겠더라구요.
 
 
 
 
 
 


 
 
 
 
 
 
 혼자먹는 밥이라고 국이 빠져서야 되나요.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국들이 이 책에 실려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대표적인 국이 애호박 순두부국과 배추김치 콩나물 국이에요. 음식 많이 만들면 처리하기 난감한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인분 양만 실려서 좋아요. 가족과 함께 먹지 않는 한 남은 음식물은 처리가 곤란하니까요. 요리마다 코멘트가 달려 있어 읽는 재미가 있는 요리책이랍니다.
 
 
 
 
 


 
 
 
 
 
 
 
  외로운 밤 맥주 안주로 딱 어울리는 간식들 레시피가 <1인분 레시피> 책에 실려 있어요. 시판 재료를 어느 정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안걸리는 스피드한 요리 김치치즈 프라이, 휴게소에서 사먹는 그 맛을 집에 있는 자투리 감자로 만들어낸 감자 버터구이 등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해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칼로리 높은 음식이라 휴일 별미로 먹어도 좋을 듯 해요. 크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밥도그, 고구마 튀김 등 꿀키님 블로그의 맛있는 요리들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음식을 집에서도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폼나는 카페 브런치 레시피를 보고 있으니 군침이 돌아요. 특히 수제버거는 정말 간단해서 좋아요. 수제 패티 만드는 법은 안나와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으면 그 외 재료는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리코타 치즈는 만드는 법이 쉬워 직접 알려준답니다. 이 책에 나온 요리를 몇 번만 따라하면 자취 요리의 달인 되기 정말 쉬울 것 같습니다.
 
 
 
 
 
 


 
 
 
 
 
 
  밥도 집에서 혼자 해먹기 귀찮을 때 무슨 디저트냐고 하실만한 분들도 디저트가 이렇게 쉬우면 나도 만들어 먹을래 할 것 같은 레시피로 엄선된 것 같아요. 시판 제품을 이용해서 만드는 초간단 도리야끼 양갱과 홈메이드 요거트 등이 실려 있어요. 도리야끼 양갱에 들어가는 재료를 응용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완성사진의 데코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도 누군가 손님이 찾아올 때 특별요리 만드는 법 알아두기는 필수죠. 만들면 폼나면서 비쥬얼까지 최고인 음식들이 소개되서 참 맛있어 보여요. 대표적인 요리가 햄버그 스테이크와 목살 스테이크, 양배추롤, 두부월남쌈 등이에요. 이 책에 나온 요리만 할줄 알아도 너 요리 좀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요리를 섭렵하다 보면 시판 음식이 아니라 수제로도 도전해보고 싶을 것 같네요.  블로거 꿀키님의 초간단 자취요리 레시피 74가지가 실린 <1인분 레시피> 책 크기와 두께도 얇아서 완전정복까지 어렵지 않아 부담 없어요. 혼자 요리해먹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다는 분들, 사먹는 밥은 지겹고 집밥 요리가 그리운 분들, 라면 끓여본 경험이 다인지라 요리하기 막막하다는 초보 자취인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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