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오리건 주립대학 임상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개인상담실을 운영해왔다. 특히 아동심리와 태아기, 산후, 영유아의 정신건강을 전문으로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로서의 명성이 높다. ‘오리건 헬시 스타트Oregon Healthy Start’ 자문단의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레인 카운티 출산 전후 기분장애 프로젝트’와 ‘레인 카운티 유아 사망률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유아 정신건강을 위한 오리건 주 네트워크’를 설립해 10년 동안 회장직을 맡았다.
PhD. 오리건 주립대학 임상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개인상담실을 운영해왔다. 특히 아동심리와 태아기, 산후, 영유아의 정신건강을 전문으로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로서의 명성이 높다. ‘오리건 헬시 스타트Oregon Healthy Start’ 자문단의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레인 카운티 출산 전후 기분장애 프로젝트’와 ‘레인 카운티 유아 사망률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유아 정신건강을 위한 오리건 주 네트워크’를 설립해 10년 동안 회장직을 맡았다.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