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당구를 처음 접했고 수년간 당구클럽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당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의 특성, 당구공의 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등 환경적 영향도 체험과 연구로 체득했다. 현재는 월간 당구지 『큐스포츠』에 ‘까시의 발라당’이라는 당구만평을 연재하면서 당구계 최초의 당구카툰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개인적인 기량도 높이고 있다.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당구를 처음 접했고 수년간 당구클럽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당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의 특성, 당구공의 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등 환경적 영향도 체험과 연구로 체득했다. 현재는 월간 당구지 『큐스포츠』에 ‘까시의 발라당’이라는 당구만평을 연재하면서 당구계 최초의 당구카툰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개인적인 기량도 높이고 있다.
당구클럽을 운영할 때 당구와 인연이 돼 본격적으로 대대 3쿠션에 입문했다. 이후 코리아당구왕, 3쿠션전국대회 등 수많은 큰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본선무대 진출을 경험했다. 이중에 현역선수들과 함께 겨루는 ‘제2회 부천시연맹회장배 오픈당구대회’에서는 8강에 오르는 성적을 냈으며 ‘퀸즈빌 전국여자3쿠션대회’에서는 공동 3위를 세 차례나 수상했다. 현재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 프로선수들의 코치를 받고 세미프로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아 향후 LPBA 무대를 밟기 위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당구클럽을 운영할 때 당구와 인연이 돼 본격적으로 대대 3쿠션에 입문했다. 이후 코리아당구왕, 3쿠션전국대회 등 수많은 큰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본선무대 진출을 경험했다. 이중에 현역선수들과 함께 겨루는 ‘제2회 부천시연맹회장배 오픈당구대회’에서는 8강에 오르는 성적을 냈으며 ‘퀸즈빌 전국여자3쿠션대회’에서는 공동 3위를 세 차례나 수상했다. 현재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 프로선수들의 코치를 받고 세미프로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아 향후 LPBA 무대를 밟기 위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