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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널 리포트가 저평가 종목 선택의 지름길이다

송경헌 | 마테북스 | 2018년 1월 19일 리뷰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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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5.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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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널 리포트가 저평가 종목 선택의 지름길이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송경헌
작가 한마디 주식투자자들은 주식시장 전체흐름뿐 아니라 개별종목도 연구한다. 그러나 펀드투자자는 전체 흐름만 알면 된다. 필자의 경험으로 봤을 때 주식공부의 10%만 하면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 펀드투자로 손해 볼 일은 없다.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경제학, 심리학 전공)하였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하였으며,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13년 동안 근무했다.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하고,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 실력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된 바 있다. 애널리스트로서 한국경제, 한국증권시장뿐 아니라 세계경제 및 세계금융시장을 면밀히 연구조사하였으며, 아틀란티스에 있는 동안 2,000여회 이상 기업방문을 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경제학, 심리학 전공)하였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하였으며,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13년 동안 근무했다.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하고,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 실력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된 바 있다. 애널리스트로서 한국경제, 한국증권시장뿐 아니라 세계경제 및 세계금융시장을 면밀히 연구조사하였으며, 아틀란티스에 있는 동안 2,000여회 이상 기업방문을 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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