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 번역가로 활동하다 방송제작사에 들어가 PD로 일하며 <SBS 스페셜>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합뉴스>의 콘텐츠 제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뉴스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 뉴미디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와 같은 포털 및 정보통신사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오는 변화를 몸소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10대 시절부터 간직해온 ‘IT 덕후’로서의 본능에 충실하며 오늘도 쏟아지는 디지털 이슈를 열심히 파헤치고 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 번역가로 활동하다 방송제작사에 들어가 PD로 일하며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합뉴스>의 콘텐츠 제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뉴스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 뉴미디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와 같은 포털 및 정보통신사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오는 변화를 몸소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10대 시절부터 간직해온 ‘IT 덕후’로서의 본능에 충실하며 오늘도 쏟아지는 디지털 이슈를 열심히 파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