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는 치과위생사로 살기로 했다

치과위생사 선배가 들려주는 피와 살이 되는 조언

허소윤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4월 28일 리뷰 총점 9.0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파일정보
EPUB(DRM) 17.7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나는 치과위생사로 살기로 했다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허소윤
저는 치과위생사 허소윤입니다.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 박사 수료 후 연구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치과위생과, 치과위생학과에 새내기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들어옵니다. 그들에게 치과위생사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에서 오더를 받아야 진료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서조차 독립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허소윤이라는 치과위생사가 치과위생사를 삶의 중심에 두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치과위생사로서 좀 더... 저는 치과위생사 허소윤입니다.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 박사 수료 후 연구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치과위생과, 치과위생학과에 새내기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들어옵니다. 그들에게 치과위생사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에서 오더를 받아야 진료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서조차 독립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허소윤이라는 치과위생사가 치과위생사를 삶의 중심에 두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치과위생사로서 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예비 치과위생사, 신입 치과위생사 분들이 보다 큰 꿈을 꾸고, 보다 주체적으로 꿈을 선택하게 되길 바랍니다.

한줄평 (6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