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며, 삶을 버티고 글로 기록하는 워킹 작가다. 일상의 힘겨움을 묵묵히 견디며, 책으로 풀어낸다. 하루를 버티는 이들에게 ‘괜찮다. 잘하고 있다’라고 응원한다. 저서로는『일일일책』, 『오늘도 버틴 나를 배달합니다』가 있다.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며, 삶을 버티고 글로 기록하는 워킹 작가다. 일상의 힘겨움을 묵묵히 견디며, 책으로 풀어낸다. 하루를 버티는 이들에게 ‘괜찮다. 잘하고 있다’라고 응원한다. 저서로는『일일일책』, 『오늘도 버틴 나를 배달합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