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만원으로 부동산한다]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2018년 05월 30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침이나 이끔에 대한 책들이 차고도 넘쳐 난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어떤 투자보다도 안전하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뇌리속에 있는 투자에 대한 담보
처럼 부동산을 찾게하는 이유가 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 자금의 운용이나 활용은 실질적으로 개인에겐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임을 생각하면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 투자금의
보유, 확보에 대한 것이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기존의 금융권에서 부동산 투자를 위해 대출을 해주는 것도 신용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며 담보를 이용한다고 해도 순위 싸움에서 밀릴 수 있는 일들이 허다하기에
마음먹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가 녹록치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강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이 책 "나는 1만 원으로 부동산 한다"는 개미처럼 일만 하다 스러져 갈 인생이 아닌
인생 한방을 생각할 수도 있을 개인들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꾸어 줄
그러한 내용들, 무엇보다 투자금 확보에 대한 면을 세밀히 알려주고 있다.
물론 안전성 측면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P2P 방식을 통한 대출을
통해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부동산 투자를 성공시키는 법을 실어두고 있다.
투자자는 투자금, 부동산에 대한 접근성, 안정성, 수익률, 부동산을 팔았을 때 얻을
수 있는 환금성 등을 고려해야만 한다.
일반적 투자자라면 가장 먼저 투자금에서 벽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이라면 지금 느끼는 삶의 불안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접을 수 밖에 없는
일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하는 P2P 방식의 대출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장점과 높은
수익률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회전율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방식임을
깨닫게 한다.
근래 떠오르는 부동산 투자방식 중의 하나인 P2P 방식의 부동산 투자법, 알고 하는
부동산 투자법과 모르고 하는, 아니 모르면 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가 될 수도 있는
부자되기 위한 길을 만나보길 권장해 본다.
P2P 투자의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를 한 권으로 통달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너무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도전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부동산 P2P 투자자를 위한 필독서가 나와버렸어)
P2P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이곳은 무조건 돈을 버는 시장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P2P투자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때, 네이버 카페에서 칸데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Youtube 방송을 통해 매주 P2P 투자 및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방송을 진행하고 계신 칸데오님.
드디어, 약 1년간의 가르침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P2P 투자의 분야에는 여러 종류의 투자상품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출시되는 대출상품인 신용상품, 부동산 상품이 있으며, 포트폴리오 상품, 동산 상품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대출상품들이 P2P 투자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경우, 현직 부동산 P2P 투자업체의 심사팀장으로 재직중이신 작가님 답게, 부동산 P2P 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참고로, 신용상품이나 동산상품들은 담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차주가 나쁜 마음을 먹게 되면, 담보 자체가 사라지게 되어버려 투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그리고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부동산 담보 상품을 위주로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 한번 시작해 봅시다!)
흔히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면, 최소 몇천만원에서 몇억까지의 자본을 들여, 경매판에 뛰어드는 그림을 상상하게 되실텐데요. 부동산 분야의 P2P 투자에 들어가는 돈은, 책 제목 그대로 1만원 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책 속 쿠폰을 사용하여 실제 투자를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책속에는 부동산 P2P 투자 상품의 분석을 위해, 등기부등본 확인하는법 부터, 투자 원금 손실을 예방할 수 있는 상품 선택법, 부동산담보상품, PF상품, NPL 상품, ABL 상품의 분석방법 등 실례를 통한 상품의 분석 및 투자자가 알아야 할 지식 들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P2P 투자상품의 분석을 통해, 어떻게 자금의 흐름이 진행되는지를 알고 습득할 수 있다면, 부동산 경매 및 상가 건축 등 직접투자자의 길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묻지마 투자는 이제 그만!!!)
요즈음, P2P 투자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투자상품의 연체, 부도로 인한 투자금의 손실 뿐만 아니라, 허위상품으로 투자금을 모집한 후 P2P업체 대표가 잠적해 버리는 등, 차주 RISK 뿐만 아니라 업체 RISK 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P2P 시장은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좋은 상품, 안전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허위 상품을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투자금을 잃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시라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모든 투자에는 공부가 필수입니다.
우리 모두 잃지 않는 투자 합시다.
유일무이에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가이드북이다.
나 또한 저자가 재직중인 P2P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기에 더욱 관심있게 읽었다.
처음엔 단순히 재직중인 회사의 홍보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날개에서 저자의 이력을 본다면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본문을 읽어본 결과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을 망설이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구입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P2P 투자 중에서도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부동산 P2P를 다루고 있다.
개념부터 복잡한 상품 분석까지,
실전 부동산 P2P투자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다.
또한 플랫폼이 알려주지 않는 정보,
투자자가 알아두면 좋은 꿀팁 등
다양한 노하우 또한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부동산 P2P에 대한 A to Z,
백과사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내가 부동산 P2P 투자를 처음 시작하기 전,
이쪽에 이미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지인에게
P2P 투자에 대해 여러모로 물었던 적이 있다.
그러면서 자기가 유일하게 연체된 건이 한건 있는데 그곳이 바로 하필이면 여기였다. 지금 내가 유일하게 P2P투자를 하고 있는 이곳.
그럼에도 나에 대한 소신으로 투자를 했다.
본문을 보니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연체율과 부실률이 0%라고 해서 무조건 우량한 플랫폼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연체율이 10%였더라도 그게 해결되면 다시 0%로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과거엔 부실 발생 횟수가 많은 플랫폼이었더라도 그런 이력은 표시되지 않아 현재는 0%로 보일 수도 있다.
또 부실이 거의 확실시되지만 대출 상품 만기가 아직 돌아오지 않아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연체율은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일 뿐 절대적 지표는 아니란 것을 알아달라고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자신만만하던 투자자가 가장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원리금 상황이 연체되는 상황인 것이다.
사실 담보 가치가 확실하다면
연체나 부실을 겁낼 필요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연체가 발생하고 부실로
이어지면 투자자의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법정최고금리 수준에 달하는 연체이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부실이 발생했을 경우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매 과정을 P2P 플랫폼이 직접 관장할 수 있다면, 채권최고액에 도달할 때까지 연체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다수 투자자들은 이런 수익 구조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연체된다는 사실만으로 불안해한다고 한다. 언론에서 또한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고 말이다.
이 책이 출간 전 네이버 책에서 사전 연재가 된 적이 있었는데 댓글들을 보니 대부분이 P2P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이였다.
몇몇 사람들이 출간이 기대된다는 선플을 달면 누가 또 모든 선플에 비공감을 눌렀던 기억이 난다.
출간 전 연재된 모든 글에 모든 선플에는 비공감이 달려있었다. 과연 누군가의 악의적인 행동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본인의 깜냥 부족으로 잘못된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정말로 한심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P2P 투자에 특히 부동산 P2P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이 책을 읽어보고 공부해야할 것이다.
상품 공시만 꼼꼼하게 파악해도 투자가치가 있는 상품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별 다섯개짜리 강조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비공감만 누르지 말고 공부를 해야 한다!
사실 진짜로 심각한 위험은 상품에 내재된 리스크가 아니다. 상품과 연관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이해한 후 투자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 책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초보자라면 본문을 읽다 보면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경매 낙찰 경험이 있는 나조차도
PF나 NPL, ABL 등의 파트에선
이해하며 읽어가려고 노력했다.
그러니 단지 고수익이라는 이유로 P2P에
접근했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한대로 상품 공시에 대해
꼼꼼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PF상품의 경우 분양이 안 돼도
수익이 들어올 구멍이 있다고 한다.
100%까지는 아니어도 기획단계에서
위험도를 낮춘 상품을 골라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당신의 그러한 판단에
엄청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낙찰이 되었어도 안전한 상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걸 이 책이 아니면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나는 P2P 투자와 별개로 그동안
개념만 알고, 정확히는 이해하지 못했던
'질권'에 대해 이번 책을 통해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 ^^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바람은 다음과 같다.
부동산 P2P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P2P 투자 자체를 생생한 부동산 교재로
마음껏 활용하길 하는 바람이다.
단순히 수익을 얻는 행위를 넘어
돈 되는 물건이 어떤 것인지
찬찬히 뜯어볼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P2P 투자 자체를 수익 원천인
부동산 투자에 대해 심도있게
깊이 배우는 계기로 활용하다 보면
날카로운 고수의 눈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P2P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매우 쉬운 교재같은 느낌이다
P2P상품공시(상품분석서)를 예를 들어 한문단 한문단 어떤 의미가 있는 내용인지 분석해준다
평소 관심이 있었거나 레비앙처럼 P2P가 무엇인지에 대해 대략으로 파악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내용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2P투자란
금융기관을 거치지않고 P2P(플랫폼-중개업체)를 통해 돈이 필요한 사람과 돈을 빌려주고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
소위 생각하는 부동산뿐 아리나 채권, 주식, 자동차, 명품, 보석, 향후 발생한 사업매출(아직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매출액), 매장영업권 등 다양한 것들이 담보가 될 수 있다
그 중에서 토지나 앞으로 지을 건물을 담보로 잡고 건축 자금용도로 쓰일 돈을 빌려주는 것이 PF(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주의
유사수신행위
무허가 무등록상태로 영업하면서 자금을 조달하거나, '원금보장''수익보장'이라는 표현을 앞세워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
많은 금액을 빨리 모아야 하기 때문에 법정최고금리를 넘어 연 26%이상 고금리를 내세움
통상적인 절차대신 계약없이 조합출자나 투자방식으로 특정사업에 투자하고 이렇게 해서 나오는 수익을 나눠주는 경우도 있는데, 최악의 경우는 '먹튀'할 수도 있으므로 문제가 됨
믿을만한 곳인지 확인하는 방법
금융감독원 등록여부 확인-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확인가능
이 방법으로 확인된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안되고 상품공시를 정말 꼼꼼히 분석해봐야함
P2P투자의 장점
소액으로 투자한다
모바일로 가능해서 접근이 용이하다
부동산을 담보로 잡기 때문에 원금을 잃을 우려가 적다(없다는 것이 아니라 적다는 것에 주의)
수익율이 높다(문제없이 회수가 된다는 가정하에)
시간이 없는 사람도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가능하다
P2P 단점
금융기관을 거치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개인간 거래이므로 위험성이 크다
금융감독원의 감독은 받으나 원금보장이나 제재등은 받지 않는다
P2P플랫폼이 대부분 대부업체로 분류 된 탓에 세율이 높다
소득세25%+지방세2.5=27.5% + 수수료@= 약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