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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 삼국지

강병국,차정식 저/김협중 그림 | 진한엠앤비 | 2017년 12월 12일 한줄평 총점 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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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원본 그림 삼국지』는 채색화의 거장 김협중(金協中) 화가가 24세 때 그리기 시작, 34세에 완성한 기념비적인 역작이다. 그 그림에 맞는 압축된 글이 마치 풍운시대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나관중(羅貫中) 삼국지의 충실한 계승자, 모종강(毛宗岡) 삼국지에는 120편의 그림이 있었다. 이 120편의 그림에 김협중 화가가 120편을 더해 총 240편의 채색화를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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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강병국
시인이자 언론인, 과학도서저술가, 중국고전번역가.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푸른우포사람들 부회장, 경상대학교 겸임교수이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월 장원, [좋은 시조]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국제신문 재직 당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 1회, 이달의 기자상 2회, 일경언론재단이 주는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과학도서로 『우포늪』,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순천만』, 『늪은 누가 만들었나』, 『한국의 늪』 등을 펴냈다.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 삼국지』(이상 공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도... 시인이자 언론인, 과학도서저술가, 중국고전번역가.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푸른우포사람들 부회장, 경상대학교 겸임교수이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월 장원, [좋은 시조]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국제신문 재직 당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 1회, 이달의 기자상 2회, 일경언론재단이 주는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과학도서로 『우포늪』,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순천만』, 『늪은 누가 만들었나』, 『한국의 늪』 등을 펴냈다.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 삼국지』(이상 공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도서가 있으며, 『사자성어 삼국지』(10권 완역) 감수를 맡았다.
저 : 차정식
1957년 통영에서 출생하여 창원에서 성장, 호는 유주(流舟)이다. 마산상업고등학교를 거쳐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나왔다. 저서에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삼국지』(이상 공저)가 있다. 중국 4대 고전명작인 삼국지, 서유기, 수호전, 홍루몽 번역을 위해 중국과 맞닿아 있는 키르기스스탄으로 건너가 번역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에게 ‘삼국지’는 일생을 몰입한 인생 그 자체이며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향후 『서유기』, 『수호전』, 『홍루몽』 번역에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1957년 통영에서 출생하여 창원에서 성장, 호는 유주(流舟)이다. 마산상업고등학교를 거쳐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나왔다. 저서에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삼국지』(이상 공저)가 있다. 중국 4대 고전명작인 삼국지, 서유기, 수호전, 홍루몽 번역을 위해 중국과 맞닿아 있는 키르기스스탄으로 건너가 번역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에게 ‘삼국지’는 일생을 몰입한 인생 그 자체이며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향후 『서유기』, 『수호전』, 『홍루몽』 번역에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그림 : 김협중 (金協中)
김협중(金協中)은 자는 화보(和甫), 혁부(赫斧)이며, 호는 쌍등거사(雙藤居士), 쌍등관주(雙藤館主)로 만주족 출신이다. 1919년 북경에서 태어났으며, 옹정제(雍正帝)의 9대손으로 저명한 화가 서연손(徐燕蓀)의 제자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한 후, 처음에는 중국화원(中國畵院)에서 중국인물화를 창작하는 일에 종사하다 나중에는 가족을 데리고 신강(新疆)지역으로 이사했으며, 1975년 신강에서 타계했다. 김협중(金協中)은 자는 화보(和甫), 혁부(赫斧)이며, 호는 쌍등거사(雙藤居士), 쌍등관주(雙藤館主)로 만주족 출신이다. 1919년 북경에서 태어났으며, 옹정제(雍正帝)의 9대손으로 저명한 화가 서연손(徐燕蓀)의 제자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한 후, 처음에는 중국화원(中國畵院)에서 중국인물화를 창작하는 일에 종사하다 나중에는 가족을 데리고 신강(新疆)지역으로 이사했으며, 1975년 신강에서 타계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건)

구매 원본 그림 삼국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i*****1 | 2018.09.09

삼국지에 관한 책은 수도 없다.

다양한 영웅과 스펙터클한 전쟁, 일화는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어 오늘날 사람들의 꿈과 상상

그리고 고사성어로 남아있다.

 

이 책은 삼국지에 삽화를 더해서

일화별로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111화를 보면 동작대 일화를 보여준다.

"건안 15년 조조가 동작대를 세우고 기공식을 했다... 오늘 비무대회를 연다 누구라도 과녁의 중심을 맞추면 상으로 전포를 하사하겠다. 만약 맞추지 못하면 벌주 한잔이다."

그리고 그 옆의 그림은 화살을 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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