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짓는 미소처럼, 잔잔한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마이볼』, 『엄마 꿈속에서』, 『파란 파도』, 『시저의 규칙』, 『균형』이 있으며, 글을 쓴 작품으로 『정연우의 칼을 찾아 주세요』가 있습니다. 2007년 『동물 농장』으로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2015년 『파란 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거울 앞에서 짓는 미소처럼, 잔잔한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마이볼』, 『엄마 꿈속에서』, 『파란 파도』, 『시저의 규칙』, 『균형』이 있으며, 글을 쓴 작품으로 『정연우의 칼을 찾아 주세요』가 있습니다. 2007년 『동물 농장』으로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2015년 『파란 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