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것만 보면 달마의 재림. 1975년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본명은 ‘장영섭.’ 회사원이기도 하고 작가이기도 하고 가수이기도 하고 철학자이기도 하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49》, 《불교는 왜 그래?》, 《길 위의 절》, 《죽을 만큼 힘들 때 읽는 책》 등 10권의 책을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몇 번 선정됐다. 글 써서 먹고 산다.
생긴 것만 보면 달마의 재림. 1975년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본명은 ‘장영섭.’ 회사원이기도 하고 작가이기도 하고 가수이기도 하고 철학자이기도 하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49》, 《불교는 왜 그래?》, 《길 위의 절》, 《죽을 만큼 힘들 때 읽는 책》 등 10권의 책을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몇 번 선정됐다. 글 써서 먹고 산다.
유쾌한 그림들로 이루어진 마음속의 그림책을 한 권씩 그려서 인생의 멋진 그림 동화 전집을 완성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동화 『아야! 지구가 아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림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
유쾌한 그림들로 이루어진 마음속의 그림책을 한 권씩 그려서 인생의 멋진 그림 동화 전집을 완성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동화 『아야! 지구가 아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림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