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prologue [우리 집 보틀 쿠킹 레시피] 첫 번째, 요리사의 보틀 쿠킹 ㆍ 사루보 쿄코 우리 집 대표 병조림 메뉴 소금 레몬 17｜소금 레몬을 더한 닭 양배추 조림 18｜버섯 페스토 20 콜리플라워와 치즈를 넣은 버섯 페스토 21｜아보카도와 햄 페스토 22｜닭 모래집 콩피 23 크림치즈와 너트, 스파이스 페스토 24 나만의 비밀 조미료 너트 참깨 소금 · 파슬리 레몬 소금 · 쿠민 후추 소금 25 스파이시 레드와인 비니거 · 과일 향의 허브 비니거 · 럼 풍미의 발사믹 비니거 26 스파이시 오일 · 드라이 토마토 풍미의 마늘 오일 · 하리사풍 오일 27 두 번째, 요리 연구가의 보틀 쿠킹 ㆍ 오오바 에이코 미리 만들어두는 요리의 베이스 마파 베이스 35｜마파 당면 36｜매콤달콤한 한국풍 소고기 볶음 37｜매콤달콤한 가지 튀김 38 카파오 베이스 39｜카파오 라이스 40｜된장 볶음밥 베이스 41｜된장 볶음밥 42 나만의 비상 채소 조림 당근 라페 · 맛국물에 절인 가지 튀김 · 톳과 명란젓 페페론치노 44 풋콩 소금 절임 · 레몬 풍미의 흰 강낭콩 조림 · 배추 소금 절임 45 세 번째, 건강 요리 교실 운영자의 보틀 쿠킹 ㆍ 다카하시 키미 병에 담은 발효식품 블랙베리 효소 주스 51｜홈메이드 현미 유산균 52｜유산균 두유 요구르트 53 맛도 건강도 더 좋아지는 병조림 두반장 55｜두반장을 곁들인 율무와 채소 튀김 56｜애호박과 두반장 초절임 57 네 번째,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보틀 쿠킹 ㆍ 츠가네 유키코 허브와 유리병 로즈메리 올리브오일 절임 · 과일 탄산수 65｜바질 페스토 66 병에 담은 새로운 된장 꿀과 깨 된장 69｜마늘과 차조기 된장 70 보틀 케이크와 디저트 두유 메이플 푸딩 73｜쌀가루로 만든 당근 스파이스 케이크 74 그래놀라 · 스트라이프 아이스크림 75 TIP 1 _ 병 꾸미는 법 76｜TIP 2 _ 병에 담으면 더 예쁜 과일과 채소 77 TIP 3 _ 바다의 향을 품은 병조림 79 다섯 번째, 가정주부의 보틀 쿠킹 ㆍ 츠바타 히데코 집에서 직접 만드는 계절의 맛 토마토소스 91｜복숭아 콩포트 92｜하귤 마멀레이드 93 건강을 위해 직접 만든 맛국물 1·2번 맛국물 95 CATALOGUE _ 기능과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유리병 동양글라스 97｜웩WECK 98｜보르미올리 로코BORMIOLI ROCCO 100｜킬너KILNER 102 르 파르페LE PARFAIT · 루이지 보르미올리LUIGI BORMIOLI 104 COLUMN _ 유리병을 더 잘 쓰기 위한 팁 유리병 탈기하기 106｜조리하면서 탈기도 할 수 있는 메뉴 107 유리병 하나만 있으면 완성되는 메뉴 109 [사계절 보틀 쿠킹 레시피] 봄 레몬 레몬 콩피 117｜돼지 등심 소테 118｜쿠스쿠스 샐러드 119 죽순 죽순 오일 절임 121｜죽순과 해산물 마리네 122｜죽순 필래프 123 머윗대 머윗대 조림 125｜머윗대 밥 126｜머윗대와 튀긴 두부 조림 127 산초 산초 소금 절임 · 산초 간장 절임 129｜꽁치 산초 조림 130｜잔멸치 산초 볶음 131 꼴뚜기 꼴뚜기 오일 절임 133｜꼴뚜기 토마토 파스타 134｜꼴뚜기 파테 135 여름 매실 매실 장아찌 139｜채소 무침 140｜매실주 · 돼지고기 매실주 조림 141｜매실 시럽 142 매실 물만주 143 옥수수 옥수수 퓌레 145｜콘 브레드 146｜콘 수프 147 루바브 루바브 잼 149｜돼지고기 소테 150｜바게트 샌드위치 151 양하와 차조기 양하 단촛물 절임 · 차조기 된장 절임 153｜돼지고기 양하 구이 154｜차조기 된장 볶음밥 155 전갱이와 정어리 안초비풍의 전갱이 절임 · 정어리 오일 절임 157｜정어리 오일 절임 덮밥 158 안초비 감자 샐러드 159 가을 양배 양배 스파이시 콩포트 163｜소고기 조림 164｜초콜릿 팬케이크 165 고구마 고구마 퓌레 167｜고구마 뇨끼 168｜고구마 그라탱 169 밤 밤과 메이플 콩포트 171｜보틀 티라미수 172｜돼지갈비 구이 173 버섯 버섯 마리네 175｜버섯 감바스 176｜닭 간 페스토 177 꽁치 매콤달콤한 꽁치 볶음 179｜비빔 탄탄면 180｜마파두부 조림 181 겨울 사과 사과 캐러멜리제 185｜돼지고기 롤 구이 186｜사과 컵케이크 187 귤 귤 콩포트 189｜닭다리살 귤 오븐 구이 190｜귤 젤리 191 연근과 우엉 연근과 우엉 된장 절임 193｜된장 고등어조림 194｜뿌리채소 무침 195 대파 대파 마리네 197｜판체타 수프 198｜방어 찜 199 대구 대구 오일 절임 201｜ 대구 크로켓 202｜대구 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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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JBOOK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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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 독자를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실용서를 만드는 팀이다. 특히 그릇, 식재료, 옷, 책 등 자신의 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좋아하는 물건이나 대상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를 더 잘 활용해 쓰는 법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중이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 독자를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실용서를 만드는 팀이다. 특히 그릇, 식재료, 옷, 책 등 자신의 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좋아하는 물건이나 대상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를 더 잘 활용해 쓰는 법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중이다.

역 : 김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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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과학교 양과자 본과, 빵과 본과를 졸업한 후 제과제빵 전문 월간지 〈파티시에〉 편집부에서 기자, 출판부 팀장을 거쳐 편집부장으로 일했다. 프랑스, 일본 각지의 유명 빵·과자 탐방 관련 원고를 기고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가스트로노미, 프랑스 미식혁명의 역사》, 《탐나는 케이크 1, 2》, 《지속력, 끈기 없는 우리 아이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C. BONBON의 탐나는 아이싱 쿠키》, 《탐나는 보틀 쿠킹》이 있다. 동경제과학교 양과자 본과, 빵과 본과를 졸업한 후 제과제빵 전문 월간지 〈파티시에〉 편집부에서 기자, 출판부 팀장을 거쳐 편집부장으로 일했다. 프랑스, 일본 각지의 유명 빵·과자 탐방 관련 원고를 기고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가스트로노미, 프랑스 미식혁명의 역사》, 《탐나는 케이크 1, 2》, 《지속력, 끈기 없는 우리 아이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C. BONBON의 탐나는 아이싱 쿠키》, 《탐나는 보틀 쿠킹》이 있다.

출판사 리뷰

바쁜 현대인에게 맞춘 손쉬운 조리법, 눈으로 먼저 먹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보틀 쿠킹 책의 레시피는 많이 만들어서 오래도록 먹는 것보다 미리 만들어두고 그때그때 사용하면 좋을 적당한 분량의 반찬 베이스가 주를 이룬다. 만든 후 몇 번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을 기준으로 했기에 일인가구나 소가족 구성에 적합하다.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별다른 조리 도구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만큼의 기본 조리법과 함께 저장 기간, 사용한 저장병의 종류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는 활용도 높은 건강식 저장병 요리는 병에 담긴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다양한 요리에 밑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각 재료마다 기본 레시피와 이를 활용한 응용 레시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레시피를 따라 저장병에 몇 가지 조미료와 절임요리만 미리 담아두면 그날그날의 상황에 따라 요리 배합을 달리하며 변주하는 재미도 있다. 단시간에 조리해 저장하므로 언제 꺼내 먹어도 신선하고, 발효를 거쳐 더욱 몸에 좋고 맛도 좋다. 제철재료로 담아 더 맛있는 사계절 병조림 레시피 제철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기술이 발달한 요즘엔 계절에 상관없이 좋은 재료를 먹을 수 있지만 제아무리 기술로 길러냈다 해도 봄을 맞은 죽순, 여름에 딴 매실,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 겨울에 살이 오른 대구처럼 최고의 자연조건에서 제철을 맞은 재료 본연의 맛을 따라갈 수는 없다. 식재료가 가장 맛있을 계절에 만들면 좋은 대표적인 사계절 홈메이드 병조림으로 한 계절이 질 때의 아쉬움을 달래보자. 어떤 병에 담을까? 저장병 브랜드별 꿀팁 수록 이 책의 카탈로그 페이지에선 웩, 킬너, 르 파르페 등 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저장병 브랜드를 소개한다. 각 브랜드의 특징,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적합한 쓰임 등을 자세히 다루는데, 육수나 술 등의 액체를 담는 병, 잼 같은 스프레드 소스를 담는 병, 장아찌나 절임을 담는 병 등 내용물에 따라 특화된 브랜드별 특징이 잘 요약돼 있어 쓰임에 맞는 병을 선택하는 데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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