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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과학

물의 궁극적 실체를 밝히는 과학 여행

제럴드 폴락 저/김홍표 | 동아시아 | 2018년 8월 24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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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제럴드 폴락 (Gerald H. Pollack)
물 연구와 근육의 수축 및 운동에 관한 연구 분야를 이끄는 세계적인 학자이다. 1968년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워싱턴대학 생물공학과 교수이다. 과학 저널 [워터Water]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이다. 폴락 박사는 2008년 워싱턴대학 교수회가 뽑은 그해 가장 뛰어난 과학자로 선정되어 최우수 교육상을 받았다. 또 2012년 분산계 열역학 분야의 프리고진Prigogine 메달을 수상했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우랄 주립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국립과학협회 및 살프스카재외과학자협회 명예교수로 발탁되었다. 그의 관심사는 근육 생리학, 생물학적 운... 물 연구와 근육의 수축 및 운동에 관한 연구 분야를 이끄는 세계적인 학자이다. 1968년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워싱턴대학 생물공학과 교수이다. 과학 저널 [워터Water]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이다. 폴락 박사는 2008년 워싱턴대학 교수회가 뽑은 그해 가장 뛰어난 과학자로 선정되어 최우수 교육상을 받았다. 또 2012년 분산계 열역학 분야의 프리고진Prigogine 메달을 수상했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우랄 주립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국립과학협회 및 살프스카재외과학자협회 명예교수로 발탁되었다. 그의 관심사는 근육 생리학, 생물학적 운동, 세포 생물학, 생물학적 계면 그리고 물의 상호작용 등 매우 다양하다. 『근육과 분자: 생물체의 운동 원리Muscles and Molecules: Uncovering the Principles of Biological Motion』라는 책으로 미국 기술자협회 최우수상을 받았고, 『진화하는 물Cells, Gels and the Engines of Life: A New Unifying Approach to Cell Function』과 『물의 과학: 물의 궁극적 실체를 밝히는 과학 여행The Fourth Phase of Water: Beyond Solid, Liquid, and Vapor』으로 같은 협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제럴드 폴락 박사는 패기 넘치는 웅변가이자 과학자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재와 일치하지 않는 오랜 도그마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역 : 김홍표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보건원 박사 후 연구원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대학교 의과대학,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연구했다. 천연물 화학, 헴 생물학, 바이오 활성가스, 생물학, 자기소화, 면역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썼다. 한국연구재단이 톰슨로이터 DB의 피인용 상위 10%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한 조사에서 ‘2009∼2014년 한국인 기초과학 상위 연구자’로 의학(4위), 약학(3위) 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 분야와 관심 분야는 기초 ...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보건원 박사 후 연구원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대학교 의과대학,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연구했다.

천연물 화학, 헴 생물학, 바이오 활성가스, 생물학, 자기소화, 면역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썼다.

한국연구재단이 톰슨로이터 DB의 피인용 상위 10%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한 조사에서 ‘2009∼2014년 한국인 기초과학 상위 연구자’로 의학(4위), 약학(3위) 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 분야와 관심 분야는 기초 생물학과 진화생물학, 진화의학이다.

지은 책으로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2018), ??김홍표의 크리스퍼 혁명』(2017),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2016), 『산소와 그 경쟁자들』(2013)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물의 과학』(2017), 『진화하는 물』(2017), 『내 안의 바다, 콩팥』(2016),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2015), 『진화와 의학』(2015),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2014), 『신기관』(2014), 『제2의 뇌』(2013)가 있다. 2017년부터 ≪경향신문≫에 ‘과학의 한귀퉁이’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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