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며 글을 씁니다.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속에서 궁금한 이야깃거리를 캐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쓴 책으로는 『조선작가실록 1: 소설』(공저), 『조선작가실록 2: 수필』(공저), 『산소를 소개하는 책』(공저)이 있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며 글을 씁니다.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속에서 궁금한 이야깃거리를 캐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쓴 책으로는 『조선작가실록 1: 소설』(공저), 『조선작가실록 2: 수필』(공저), 『산소를 소개하는 책』(공저)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면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경험보다 나은 배움은 없다고 믿으며,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아간다. 『야무지게, 토론!』을 썼으며, 함께 쓴 책으로 『거침없이, 토론!』, 『조선작가실록 1: 소설』, 『조선작가실록 2: 수필』, 『조선작가실록 3: 인문』, 『산소를 소개하는 책』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면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경험보다 나은 배움은 없다고 믿으며,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아간다. 『야무지게, 토론!』을 썼으며, 함께 쓴 책으로 『거침없이, 토론!』, 『조선작가실록 1: 소설』, 『조선작가실록 2: 수필』, 『조선작가실록 3: 인문』, 『산소를 소개하는 책』 등이 있다.
어디를 가든 연습장과 연필을 들고 다닐 정도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였고, 결국 그림 그리는 어른이 되었다. 누군가 책 속에서 본인 그림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아주아주 행복할 것 같다고 한다. 그게 그녀의 꿈이다.
어디를 가든 연습장과 연필을 들고 다닐 정도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였고, 결국 그림 그리는 어른이 되었다. 누군가 책 속에서 본인 그림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아주아주 행복할 것 같다고 한다. 그게 그녀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