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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멜레 저/이기숙 | 그러나 | 2018년 12월 4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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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토마스 멜레 (Thomas Melle)
토마스 멜레는 1975년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다. 튀빙겐, 텍사스 주의 오스틴, 베를린에서 비교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그는 여러 차례 공연된 드라마 작품의 작가이며 윌리엄 T. 볼먼의 작품 「영광을 위한 매춘부」를 독일어로 번역했다. 그의 데뷔작 「식스터(Sickster)」(2011)는 독일 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프란츠 헤셀 문학상을 받았다. 2014년에 출간된 소설 「3,000유로」는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2016년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등 뒤의 세상」이 올랐다. 그는 2015년에 베를린 예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토마스 멜레는 1975년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다. 튀빙겐, 텍사스 주의 오스틴, 베를린에서 비교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그는 여러 차례 공연된 드라마 작품의 작가이며 윌리엄 T. 볼먼의 작품 「영광을 위한 매춘부」를 독일어로 번역했다. 그의 데뷔작 「식스터(Sickster)」(2011)는 독일 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프란츠 헤셀 문학상을 받았다. 2014년에 출간된 소설 「3,000유로」는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2016년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등 뒤의 세상」이 올랐다. 그는 2015년에 베를린 예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역 : 이기숙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 인문사회과학서, 예술서, 소설 그리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바도 평전』, 『새해』, 『들판』, 『담배가게 소년』, 『등 뒤의 세상』, 『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등 뒤의 세상』, 『나의 인생』, 『소녀』,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 인문사회과학서, 예술서, 소설 그리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바도 평전』, 『새해』, 『들판』, 『담배가게 소년』, 『등 뒤의 세상』, 『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등 뒤의 세상』, 『나의 인생』, 『소녀』,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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