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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우 | 사과나무 | 2018년 12월 20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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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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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근우
2017년 출간한 첫책 『일렉트릭 빅뱅』으로 세종도서에 선정되는 등 교양과학 분야 저자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부임지 전라남도 진도에서 1978년 태어나, 학원도 사교육도 없는 덕분에 라디오를 분해, 조립하고 놀면서 나름 공학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등학교 시절 독학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배운 뒤, 대학에 진학해 밴드 활동을 하며 뮤지션을 꿈꾸기도 했으나, 재능 부족을 한탄하며 접어야 했다. 대신 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거워져 전자기기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고, 일렉트릭 기타와 음향기기에 매료된 덕후이기도 하다. 자연스레 혹은 운명처럼 엔지니어의... 2017년 출간한 첫책 『일렉트릭 빅뱅』으로 세종도서에 선정되는 등 교양과학 분야 저자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부임지 전라남도 진도에서 1978년 태어나, 학원도 사교육도 없는 덕분에 라디오를 분해, 조립하고 놀면서 나름 공학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등학교 시절 독학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배운 뒤, 대학에 진학해 밴드 활동을 하며 뮤지션을 꿈꾸기도 했으나, 재능 부족을 한탄하며 접어야 했다. 대신 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거워져 전자기기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고, 일렉트릭 기타와 음향기기에 매료된 덕후이기도 하다. 자연스레 혹은 운명처럼 엔지니어의 길을 선택했고 전남대학교에서 전력전자공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이노텍(주)에서 선임연구원, 삼성전자(주)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재)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업무는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전력변환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친환경자동차, 무선전력 전송, 충전창치 등 미래 자동차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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