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키우던 보통 엄마는 읽는 힘을 나누고자 『엄마의 심야책방』을 썼고,쓰는 힘을 나누고자 『엄마의 느린 글쓰기』을 썼고,책 쓰기의 힘을 나누고자 『보통 엄마의 책쓰기』썼습니다.
엄마와 작가의 어중간한 이중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해 [엄마의 심야책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다. 읽고, 쓰고, 기부하는 마음이 닮은 사람들이 모인 [책쓰기맘] 온라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엄마와 책’이라는 키워드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소소하게 꾸준히 해나가겠다.
아이 둘을 키우던 보통 엄마는 읽는 힘을 나누고자 『엄마의 심야책방』을 썼고,쓰는 힘을 나누고자 『엄마의 느린 글쓰기』을 썼고,책 쓰기의 힘을 나누고자 『보통 엄마의 책쓰기』썼습니다.
엄마와 작가의 어중간한 이중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해 [엄마의 심야책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다. 읽고, 쓰고, 기부하는 마음이 닮은 사람들이 모인 [책쓰기맘] 온라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엄마와 책’이라는 키워드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소소하게 꾸준히 해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