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사로 케이먼 제도의 그랜드 케이먼에 살고 있다. 영감을 주는 그의 글들은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시리즈 중 하나인 《잭 캔필드의 선물》의 일부로 소개되었다. 인본주의적 철학관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인간은 자신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삶의 열정과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에 대해 열정적 믿음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결국 하나의 종족, 바로 인류다.” 자신이 중독증과 우울증에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결단력,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
심리치료사로 케이먼 제도의 그랜드 케이먼에 살고 있다. 영감을 주는 그의 글들은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시리즈 중 하나인 《잭 캔필드의 선물》의 일부로 소개되었다. 인본주의적 철학관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인간은 자신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삶의 열정과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에 대해 열정적 믿음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결국 하나의 종족, 바로 인류다.” 자신이 중독증과 우울증에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결단력,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깊은 애정으로 그 일을 자기 삶에 대한 목적으로 삼고 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융, 중년을 말하다』, 『마법의 책』, 『내 주머니 속의 다이아몬드』, 『예술이라는 이름의 전쟁』(근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 다스리는 우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융, 중년을 말하다』, 『마법의 책』, 『내 주머니 속의 다이아몬드』, 『예술이라는 이름의 전쟁』(근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 다스리는 우화를 엮은『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 치열한 자기 극복 이야기『최고의 나를 꺼내라!』, 여성 리더십에 대한 탁월한 고찰인『아이언 버터플라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