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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정재덕,박화정 | 북스고 | 2019년 1월 21일 리뷰 총점 9.7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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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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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서정호
두 아이의 아빠이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수많은 아이들을 진료실에서 봐왔기에 자녀 키우는 건 자신 있었다. 그러나 내 아이를 키우는 건 달랐다.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를 두고 밤새 안절부절 못하다 응급실로 달려간 적이 있을 정도로 보통 아빠들이나 다를 바 없이 육아는 늘 조심스럽고 어려웠다. 아이가 자라면 또 새로운 어려움과 궁금증이 생겨났다. 잘 모르는 걸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격 탓에 그때마다 최신 논문들과 전문 서적을 뒤지며 궁금증을 해결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육아에 대해 폭 넓게 공부할 수 있었다. 의사이자 아빠로서 꼼꼼하게 공부... 두 아이의 아빠이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수많은 아이들을 진료실에서 봐왔기에 자녀 키우는 건 자신 있었다. 그러나 내 아이를 키우는 건 달랐다.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를 두고 밤새 안절부절 못하다 응급실로 달려간 적이 있을 정도로 보통 아빠들이나 다를 바 없이 육아는 늘 조심스럽고 어려웠다. 아이가 자라면 또 새로운 어려움과 궁금증이 생겨났다. 잘 모르는 걸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격 탓에 그때마다 최신 논문들과 전문 서적을 뒤지며 궁금증을 해결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육아에 대해 폭 넓게 공부할 수 있었다. 의사이자 아빠로서 꼼꼼하게 공부한 육아 정보들을 네이버 지식in 전문가 상담, 블로그 등을 통해 나누며, 내 아이의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모든 부분이 늘 불안하고 궁금한 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현재는 자녀의 이름을 딴 연세한결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소아과학 교실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네이버 부모i에서 블로그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네이버 지식in 우수 상담의,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소아청소년과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SOS 초보엄마 소아과》와 《앙앙 엄마 아파요 SOS》가 있다.
저 : 정재덕
6성급 호텔의 한식당 셰프였던 그는 화려한 요리보다 건강하고 의미있는 한식을 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절로 향했다. 그곳에서 대안스님에게 사찰 음식을 사사받은 후 전문 셰프로 활동을 시작, 대한명인회 최연소 사찰 음식 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식 전문점 ‘발우공양’,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를 거쳐 현재는 사찰 음식 전문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그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우리의 채식인 사찰 음식 대중화를 위해 가정에서 만들기 좋은 사찰 음식을 소개한 책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 음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 6성급 호텔의 한식당 셰프였던 그는 화려한 요리보다 건강하고 의미있는 한식을 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절로 향했다. 그곳에서 대안스님에게 사찰 음식을 사사받은 후 전문 셰프로 활동을 시작, 대한명인회 최연소 사찰 음식 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식 전문점 ‘발우공양’,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를 거쳐 현재는 사찰 음식 전문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그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우리의 채식인 사찰 음식 대중화를 위해 가정에서 만들기 좋은 사찰 음식을 소개한 책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 음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껏 ‘사찰 음식 입문서’로 사랑받고 있으며, 해외에도 출간되었다.

첫 책을 내고 10년. 그간 다채로운 사찰 음식 레시피를 수집해 이를 기반으로 비건을 위한 한식 메뉴를 개발해온 그는 첫 책보다 훨씬 더 쉽고 대중적인 레시피로 사찰 음식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레시피팩토리와 다시 손을 잡고 두 번째 책을 1년반에 걸쳐 준비했다.

두 번째 책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비건 한식(부제 : 사찰 음식을 모티브로 한 소박한 채식 집밥 106가지)』은 더 넓은 의미로 ‘사찰 음식’ 대신 ‘비건 한식’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일상에서 즐기기 딱 좋은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사찰 음식들을 많이 담고 있어 점점 늘어나는 채식 지향자와 비건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기 때문이다.

정재덕 셰프의 사찰 음식책 두 권은 건강에 좋은 건 알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사찰 음식을, 또한 병아리콩이나 아보카도 등 낯선 식재료 위주의 서구식 비건 음식을 뛰어넘는 ‘누구나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소박한 우리 채식 집밥’을 만나게 해줄 것이다.

사찰음식 명인, 사찰음식 연구가.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재덕 셰프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조리팀장을 거쳐 현재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8년 겨울,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요리에 회의감을 느껴 6성급 호텔의 한식 조리장을 그만두고 절로 들어가 스님들에게 사찰음식을 배웠다. 그곳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찰음식에 매료된 정셰프는 대안스님에게 사찰음식을 사사했고 사찰음식 전문 셰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대한명인회에서 사찰음식 부문의 최연소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 : 박화정
11년간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많은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우리 아이 밥 잘 먹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받아 왔다. 현재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키우며 그 동안 답하지 못했던 ‘우리 아이 밥 잘 먹는 방법’에 어울릴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한식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11년간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많은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우리 아이 밥 잘 먹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받아 왔다. 현재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키우며 그 동안 답하지 못했던 ‘우리 아이 밥 잘 먹는 방법’에 어울릴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한식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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